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제 목 : 동치미 국물 소금 농도는??

| 조회수 : 4,37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24 16:30:37
동치미 담글때 소금간 기준을 어떻게 잡으시나요?

싱거우면 안되고 짜야 된다

이건 알겠는데 그 짠 농도가 어느정도여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 소금물 만들어 놓긴 했는데......

하룻밤 지나면 항아리에 부으려고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
    '11.11.24 5:42 PM

    전 여름 오이지 담을때보다 살짝 덜 짜게 만듭니다..
    그게 애매한게 짠맛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구요,
    또 항아리에 담는 것과 김냉에 담는 것,
    동치미 무를 잘라 넣는 것과 통짜로 넣는것등에 따라 달라져요..
    통으로 항아리에 담을때는 소금물을 먹어봤을때 아이 짜~~~ 할정도야 하구요,
    무를 크게 잘라 담을때는 맛있는데 좀 짜다~~ 싶을 정도여야 합니다..
    먹을때 물을 타서 맞춰서 먹을 수 있으니까 담을때 짠 맛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
    대신 싱거우면 골마지끼고 무가 아작한 맛보다는 익은 깍두기가 뭉크러지듯이 되니까
    끝까지 시원하고 아작하게 드시려면 짜게 담아놓는 것이 좋습니다..
    동치미는 김치라기 보다는 무장아찌.. 정도로 생각하세요..
    오이지도 짜게 담궈서 씻은 후에 종종 썰어 물을 부어 짠맛도 빠지고 삼삼할때 국물과 함께 먹잖아요..
    동치미도 마찬가지로 무를 잘 절인 후에 익으면 종종 썰어 물을 부어 삼삼하게 만들어 먹는거예요.
    또, 더 맛있으라고 오이지처럼 소금만 넣는게 아니고
    파, 마늘, 생강, 청갓, 배, 삭힌고추등을 넣는거구요..
    그렇게 생각하심 편해요~

  • 2.
    '11.11.24 11:41 PM

    82에서 이미 공부하고 짜게한다고 했으나 오늘 먹어 보니 약간 싱겁게 간이 딱 맞는거예요
    이미 담은 지 3일 정도 되었고 하루를 집안에서 익혀서 물은 맛이 들었는데 울타리 무우까지는 간이 배지 않았어요...... 이걸 어쩌지요 지금이라도 소금을 더 넣어야하나요?

  • remy
    '11.11.24 11:48 PM

    소금을 그냥 넣지 마시구요
    동치미 국물을 적당히 떠내서 소금을 넣어 잘 녹인 후에 다시 부어놓으세요..

  • 3.
    '11.11.25 1:59 AM

    감사합니다 꾸벅^^~

  • 4. 지나맘1
    '11.11.25 11:04 AM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7696 설기떡이 안익은듯 쌀가루가 날려요 1 셀렘 2020.06.15 152 0
47695 명이장아찌 만들고 남은 간장물 3 진호맘 2020.05.14 1,751 0
47694 화조유 사용법 궁금합니다 ~ 3 jasmintiger 2020.05.07 1,810 0
47693 매실청 살리기 2 훈이엄마 2020.04.24 518 0
47692 팥밥 설있었어요... smoodie 2020.04.16 325 0
47691 김장김치가 쓴맛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5 접시맘 2020.02.17 4,119 0
47690 마늘장아찌 다먹은 국물응 다시 사용할 수 있나요? 2 자바기 2020.02.16 1,122 0
47689 도토리묵 만들었는데요... 2 진호맘 2020.02.09 1,333 0
47688 미리 해놓을수 있는 명절 요리 sunflower 2020.01.22 752 0
47687 고기구이 그릴팬/불판 추천좀 해주세요. imsoseona 2020.01.16 670 0
47686 북어껍징질요리 2 요조숙녀 2019.12.23 2,785 0
47685 어떤 파스타가 어울리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4 둥둥 2019.12.17 1,572 0
47684 알토란국은 어떻게 끓이나요? 1 오후 2019.12.05 732 0
47683 요리용어중에 오일에 마늘같은걸 먼저볶아 향을내는걸 뭐라고하나요?.. 1 본투럽미 2019.11.23 2,454 0
47682 핑크색 싸리버섯?? 1 숲과산야초 2019.10.19 944 0
47681 젓장(젖장)이 생겼어요. 1 곰돌이 2019.10.15 1,189 0
47680 문어 womanpower15 2019.09.06 1,097 0
47679 만두를 만들었는데, 고기즙이 너무 없이 만들어져요~ 1 먹보삼 2019.08.28 1,562 0
47678 김치칼국수에 김치 종류 뭘로 할까요? 2 lalanim 2019.08.21 1,238 0
47677 옥수수가 딱딱-.-ㅠ 1 호호아줌마 2019.08.20 1,512 0
47676 김치 플라스틱냄새 2 개구리 2019.08.10 3,323 1
47675 홍콩식 콘지 아시는분 1 엄마라네 2019.07.06 1,627 0
47674 오이가 떫은데요.. 4 ollen 2019.07.05 4,619 2
47673 열무김치 살려주세요 1 달팽이 2019.06.19 2,720 0
47672 열무물김치가 안 익어요 ㅠ 1 이윤정 2019.06.14 1,93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