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제 아기랑 자고 있는데 남편님께서 목동현대로 달려나가라고 하셔서 영문도 모른채 갔다가 손학규 대표님과 정봉주
의원님과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손학규 대표님은 너무나 친절하셨고, 정봉주 의원님은 꿀피부가 예술이셨습니다. ^_^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투표하십시다.^_^
어제 남제 아기랑 자고 있는데 남편님께서 목동현대로 달려나가라고 하셔서 영문도 모른채 갔다가 손학규 대표님과 정봉주
의원님과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손학규 대표님은 너무나 친절하셨고, 정봉주 의원님은 꿀피부가 예술이셨습니다. ^_^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투표하십시다.^_^
아기 너무 예뻐요.^^ 엄마 잘 했어 암~ 하는 표정이네요.
정봉주 의원님과 부부 같아요 ㅎㅎ
아웅 부러워랑~~~
저도 잠시 그생각...ㅋㅋ
아가는 왜 저렇게 이쁜건가요^^
근데 초코님,넘 좋아하신다.입 찢어지시네요..ㅎㅎ
사실..넘 부럽습니다~
ㅎㅎ
너무 좋아하신다.... ㅎㅎ( 부러움의 표현입니다^^)
ㅎㅎ 얼굴이 정말 행복해보이세요 ㅋㅋ
아~~~~~~~아기 너무 예뻐요...ㅎㅎㅎ
정봉주의원님....머리 힘 좀 주신 듯....ㅋ
아기 너무 예뻐요~~~~
정말 표정예술 너무 좋아하신다~` 부러워요`
아기가 너무 예뻐요
아기보고 깜놀...
정봉주의원 여동생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