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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일산에 쥐기는 짬뽕집 알아놨는데여~

| 조회수 : 6,187 | 추천수 : 55
작성일 : 2011-01-25 18:51:27
짬뽕번개 슬슬 움직이시려면 아직 좀더 있어야겠죠?
애들 개학도 해야하공..명절도 지나야하공..
우선 제가 먼저 먹어보구 후기작성할게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층집아짐
    '11.1.25 11:25 PM

    일단 울집에서 가까우니 언능 시식하고 후기 올리삼.

  • 2. 살림열공
    '11.1.26 12:34 AM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 3. Harmony
    '11.1.26 1:57 PM

    일산나가는 날 같이 가봅시다~콜~^^

  • 4. minimi
    '11.1.26 2:23 PM

    요즈음 애들 땜에 꼼짝 못하고 있으려니
    정신 놓기 일보직전....
    어서 구해줘요.어서~~~~~~

  • 5. 이스케이프
    '11.1.26 6:15 PM

    혹시...뿅의전설???

  • 6. cocoma
    '11.1.26 11:41 PM

    아!!!~~~ 오늘 홍대에 볼일이 있어 그 유명하다는 짬뽕 먹고 왔어요. 우리 부부 갔었는데요. 백짬뽕을 제외한 짬뽕/잡채밥/탕수육 먹고 왔어요.. 맛있었어요.잡채밥의 불맛이.. 함 요리 도전해 보려구요. 근데 집은 그리 화력이 좋지 못하고 재료도 많이 부족하네요. 부리님 추천하신 완전 기대되요.

  • 7. spoon
    '11.1.27 12:02 AM

    저도 은근 기대~
    혹시.. 향원이나 황실은 아니죠?^^;;

    꼬꼬마님 제 로망이 중국집 가스렌지.. 화력 좋은..ㅋㅋ
    안사동 한정식집 마당에 놓여있는 화구 엄청 큰 업소용 렌지 침 질질 흘리며 탐내다
    일행들에게 한 소리 들었어요.. 별걸 다 탐낸다고..ㅋㅋㅋ

  • 8. 소롯길
    '11.1.27 1:59 PM

    짬뽕과 친하진 않지만 번개 기대감 만은 충만 하답니다.

  • 9. 부리
    '11.1.28 10:38 PM

    이름은 황실짜장인데 짬뽕이 더 유명한집이래요~
    근데 갈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못가봤어요..ㅡ.ㅡ 죄송요..ioi
    하모니님~ 일산오실때 전화주세요` 같이 가보죠~^^

  • 10. 참고등어
    '11.4.28 8:29 PM

    후기가 아직 안올라욌네요~
    빨리 좀 올려보세요~~

  • 11. 해피
    '11.8.20 11:51 AM

    바로 위에 후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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