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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부산 일광 에 있는 마레에서 겪은 황당함

| 조회수 : 5,498 | 추천수 : 273
작성일 : 2009-08-03 18:13:48
바다를 끼고 있어 일광은 자주 드라이브 하는곳인데
지나다 보면 겉모양은 아담하니 괜찮아보이는 식당이라 기회가 되면 가 보아야겠다고
생각한곳이었는데 가보고 정말 황당했습니다.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고기냄새에 맛없는 소스.
음식맛이야 개인취향이 다르니 그렇다고 쳐도.
식사내내 달려드는 파리때문에 곤욕을 치렀습니다.
파리가 앉아 한바퀴 돈 밥은 도저히 먹을수없고...
그래서 보니 현관문을 완전히 개방해 놓고 영업하고 있으니 이 여름철에 파리가 안들어오면
오히려 이상한 일 아닌가요?
그래서 계산 할때 한마디 했더니 여름철에 그럴수 있지 않냐는 투로 이야기 하네요.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겉모양만 보고 가지 마세요.
음식도 쳥결도 서비스도 정말 엉망 입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선미애
    '09.8.4 2:29 PM

    부산에서 나름 (?) 유명하다면 유명한집인데 그런일이......
    그런데 일단tv 나 메스컴에 좀 나오면 이상하게 불친절해지고 그러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부산사는이로서 해운대 통닭 뉴스도 좀 창피스럽고요^^;;
    저번주 사직운동장 야구보러갔는데 거기서도 통닭을 들고 다니면서 아주 싸게 팔더군요
    전 왠지 처다보지도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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