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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밥이 생각날때...

| 조회수 : 8,5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0-17 11:09:43


가끔들르는 식당입니다

김치찌게가 예술이구요

밑반찬도 맛있어요

음식을 맛있게 하려면 원재료에 간이 제대로 베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어렵네요.

오늘 또 가보려구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꼼순이마미
    '12.10.17 9:35 PM

    정말 간단한 상차림으로 보이지만.. 정말 맛나겠어요

  • 2. 효진맘
    '12.10.19 3:18 PM

    맛있어보이네요
    식당이름이 뭐예요?

  • 3. uzziel
    '12.10.20 5:33 PM

    어딘가요?
    혹시 농부님 집은 아니신거죠? ^^*
    이름 말려주세요.
    어디 있는지두요.

    저도 맨날 제가 한 집밥만 먹으니...
    가끔은 나가서 맛난 집밥을 먹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 4. 블루닷
    '12.10.21 12:13 AM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네요
    맛있겠다

  • 5. culture
    '12.10.23 1:01 PM

    김치찌게는 역시 김치가 맛있어야 하는데... 맛있는 김치 어데 없어요...ㅠㅠ???

  • 6. 라벤다
    '12.10.24 5:30 PM

    맛있는 식당 추천하는 사이트인데 이름도 없어, 장소설명도 없어, 전번도 없어................................

  • 7. 아침청년
    '12.11.21 1:36 PM

    반찬이 좀 아쉽네요!!!!모두 고추가루 양념된거라
    그래도 맛있어 보입니다!!!

  • 8. 깜박이
    '13.1.14 4:59 PM

    식당이름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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