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손맛처럼 계량컵까지 동원해서 똑같이 했는데 전 왜 맛이 없을까요?
간단한 전하나도 제대로 못 부치니는 초보랍니다.
제가 밀가루대신 부침가루, 메밀가루 대신 메밀부침가루를 썼는데 ...
이게 문제일까요?
아님 손맛이 없어서?
에구에구..정말 별게 다 안되는 왕초보입니다.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메밀호박전이요....
체리공쥬 |
조회수 : 79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8-11 21: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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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8.11 10:34 PM메밀이 입맛에 안맞으시는 거 아닐까요?
아님...제 입이 이상한 걸까요??2. 체리공쥬
'04.8.11 10:41 PM오마나 ~~선생님!! 무슨 말씀을 그리 하셔요?
이상하다믄 제 입이 이상한거겠죠 ~~!! *^^*3. 김혜경
'04.8.11 11:02 PM그럼..호박이 적었을까요??
4. 초로기
'04.8.12 11:24 PM메밀 부침가루라는게
혹시 메밀가루에 이미 밀가루가 혼합된거 아닐까요???
제가 마트에 가서 찾아보니 100% 메밀가루 제품이랑,
밀가루가 혼합되어서 바로 부치게 한것 두가지 종류가 있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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