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들락거리다 보니 궁금한게 몇가지 생겼습니다.
답변해주실거지요?
미리 감사드려요.
1. 소스를 만들때 올리브기름이 많이 사용되던데요.
파스타에 넣는 올리브기름과 틀린건지요.
샐러드 소스는 버진....뭐 그런 올리브기름을 쓰던데, 파스타나 전을 붙일때 쓰는것과 어떤게
다른건지요? 그리고 소스 만들때 쓰는 올리브기름 상표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칭쉬..라는게 많이 나오던데요. 그게 무슨뜻인가요?
3. 일하면서 밥하기 샌님책에 카보나라 스파게티 소스병을 보고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다들 너무 느끼하고 베이컨맛이 넘 많이 난다고 못먹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것만 넣어도 괜찮나요? 아니면 다른걸 많이 첨가하나요?
4. 냉동실에도 지퍼락을 넣는것 같던데 냉동용 지퍼락이 따로있나요? 아니면 아무지퍼락이나
괜찮나요?
5. 책에는 맛술에 미향이라는 미림만 나와있던데,
전 싸길래 청정원의 [미정]이라는걸 사버렸거든요.
양조절은 똑같이 하면 될까요? 맛술넣는양으로 말이지요.
샌님이 쓰시기에는 미향과 미림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던데..
6. 양장피 할때 채써는거요..그거 그냥 본인이 직접 채써는건가요? 아니면 매직슬라이서 같은걸루
채써는건가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여러가지 질문.
리틀 세실리아 |
조회수 : 56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6-25 13: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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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4.6.25 1:47 PM1. 버진 올리브오일은 제일 먼저 짜낸 기름이라 올리브향도 많이나고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써요.
드레싱이나 이태리빵 찍어먹을때등...보통 볶거나 튀기는, 지지는 음식엔 라이트나 퓨어를 써요.
2.칭쉬는 김혜경선생님이 쓰신 책 '칭찬받은 쉬운요리'의 준말입니다.
3.전 그 까르보나라 그냥 먹어요.
느끼하고 거부감 갖는분 많습니다만 .. 제 취향이니.. ㅎㅎㅎ
4.냉동용 지퍼락 따로 있습니다. 좀 두꺼워요.
일반 지퍼락 써도 큰 상관은 없지만 얼면 찢어질 확률이 높아서...
5.미향이 좀 더 달죠??
6. 전 그냥 손으로 채썹니다. 매직 슬라이서가 몸에 안 익어서...2. 리틀 세실리아
'04.6.25 2:05 PM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올리브기름 쓰시는건 어떤거세요?..구매하려고하는데 종류가 많네요....그리고 파스타할때랑 샐러드할때 필요하니 따로 따로 한병씩 써야겠네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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