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푸에 갔다가 날치알이 눈에 띄어서 냉큼 샀는데...
사는 것만큼 해먹는 거에는 덜 부지런해서 냉동실이 넣어둔 지 꽤 지났어요.
그후 생각나서 냉장실로 옮긴지 또 여러날... -.,-;;
냉동 날치알은 보관이 어느 정도 가능한가요?
그냥 미련없이 확 내다 버릴까요?
가입 후 처음으로 적는 글이 이 모양입니다.. (부끄러버라)
휘리릭~~~~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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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이 있는데...
김정아 |
조회수 : 898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2-14 14:53:47

호기심 덩어리 30대 직장인입니다. 김혜경님 책 덕분에 알게돼서 들락거리다가 드뎌 가입을 했습니다. 특히, 양갱. 어제 만들었답니다. 나름대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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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혜경
'04.2.14 4:15 PM냉장 실에서도 꽤 오래 가던데요?
간편 알밥 해 드세요.
참기름에 다진 양파, 다진 당근 볶다가
밥 넣고 진간장으로 간하고
날치알, 잘게 부순 김 얹으면 끝~2. candy
'04.2.14 5:51 PM쥬스에 담궜다가 드시면,특유의 냄새가 덜나요~
3. 제이미
'04.2.14 10:41 PM쥬스에 담궜다가 어떻게 건지나여?
담그는건만 갈켜주고 건지는건 아무도 안갈켜줘서...
가는체에 거르면 숭숭 빠져나가지 않을라나요?
그리고 노란색 나는 것과 치자물(맞나?)들인
불량식품 비스무레한 색깔이나는 주황색이 있던데
맛은 어떤게 나을까요?4. 김혜경
'04.2.14 10:47 PM아주 가는체에 받치면 숭숭 빠져나가지 않아요.
그리고 주황색 나는 건 날치알이 아니지 않나 싶은데요...5. 최서옥
'04.2.14 11:23 PM날치알을요 과일쥬스라고 써있길래 오렌지 쥬스에 담구었다강
알밥을 했는데요 오렌지 쥬스 맛이나서... T T
그렇게 되는게 맞을까요???6. 현석마미
'04.2.16 10:44 AM주황색은 마사고입니다.
날치랑 사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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