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레시피대로 했는데....
비리더라구요..돼지고기 목살을 샀는데...
이거 양념장에 재우기 전에 한번 전처리(뭐 마늘로 문지른다던지 ..청주에 담가둔다던지...)
해야하는거에요?
에후에후..
아니면 된장이 시판된장이라서 그럴까요?
사실 레시피대로 넣기는 했는데
넣을때 부터 된장이 약간 작다고 생각되기도 했거든요...
어젯밤에 재워두고 오늘아침에 다 구워놓고 보니..비릿해서.....
아직도 재운것 남았는데....좀 해결해주시와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자스민님! 맥적 만들었는데요...
꿀벌 |
조회수 : 75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2-14 1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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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페라떼
'04.2.14 1:29 PM혹시 고기에 문제가?...
저는 레시피대로 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냄새같은거 전혀 없구요..저도 시판된장쓰거든요..2. 꿀벌
'04.2.14 3:22 PM헉 그랬나봐요
동네에서 샀는데..것도 일반 등심보다 천오백원이나 비싸던데....고기가....문제였군요
담번에 하이포크사서 한번더 도전해봐야겠어요^^3. jasmine
'04.2.14 6:23 PM전, 삼겹살을 젤 좋아하고, 담으로 목살을 써요.
냄새가 난다는건........고기가 맛이 가기 일보직전 아니었나 싶은데.....
그리구, 전 갈비든, 돼지불고기든 꼭 전처리해요.
생강, 후추, 술 넣고.....그럼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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