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는 요..

[김혜경]

이마트니 카르푸니 코스트코니 백화점 수퍼니 하는 큰 수퍼는 물론 동네의 어지간한 곳에도 가져다 두었더군요. 동그란 거 정사각형 직사각형 가지가지인데 동그란 게 밥그릇 같고 쓰기도 좋더라구요.
당장 큰 수퍼에 가보세요.
그리고 온라인은 주문은 좀... 인터넷으로 사면 일정금액 이상이라야 송료가 면제되는데 이거 아주 싸거든요.

>저도 소문을 듣고...  어제 그 용기를 샀는데요..
>이마트 그릇 파는 곳에 가면 팔아요.
>전 크기가 다양한 세트로 된걸 샀답니다. 여러모로 좋네요.
>문만 열면 뭔가 떨어질것 같은 복잡한 냉동실 쌱~ 정리했답니다.
>
>
>
>
>>저도 꼭 필요한 용기인데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여기는 부산이니까, 온라인 상에서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알려 주세요.
>>
>>
>>
>>
>>>비닐에 담아 냉동해도 되지만 요새는 집락 회사에서 콘테이너라 부르는 다회용 용기가 나와있어요. 글래드라는 회사에서도 나오고요.
>>>
>>>전 이 용기를 이용합니다.
>>>밥을 해서 뜨거울 때 그 그릇 하나하나에 담아놓으면 바로 1인분이 되죠. 그래서 한김 나가면(완전히 식지않았을 때) 용기 뚜껑 닫아서 냉동실로 보냅니다.
>>>해동시킬 때는 보통 찬밥을 데우는 것의 2배 정도 시간을 주면 따끈한 밥이 됩니다. 한번만 누르면 밥이 데워지는 스위치가 있다면 두번 누르는 거죠.
>>>이렇게 해놓으면 따로 밥공기에 푸는 수고도 없고, 또 그 용기는 어러번 쓸 수 있어 경제적인 듯 합니다. 물론 햇반값보다 적게 먹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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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드라마에서 보니까 밥을 해서 1인분씩 비닐봉지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해동해서 먹던데, 그렇게 하면 사먹는 햇반처럼 먹을수있나요?
>>>>
>>>>밥을 금방해서 식히지 않고 바로 냉동실에 넣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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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시켜서 먹을때는 렌지에서 몇분정도 돌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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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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