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깍지콩이라고 무지 긴 콩을 받았어요.
콩은 눈에 잘 안보일 정도고 깍지채 먹는 건가봐요.
그냥 마늘쫑 먹듯 먹으면 된다는데..
어제 대충 잘라서 볶아 먹어봤는데 도통 맛이 없어요.
콩깍지의 풋내랑 비릿한 내만 나구.
도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ㅠ.ㅠ
해서 간장으로 졸였는데도 맛 없네요.
이거 아시는 분이나 자주 해드시는 분~
맛이 원래 이런가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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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지콩? 맛있게 해먹는 방법좀..
띠띠 |
조회수 : 2,36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7-07-24 0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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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erry
'07.7.24 10:12 AM일단 소금물에 적당히 데치세요.
그 담에 버터 한 숟갈, 설탕 약간, 후추약간, 소금 (필요하면) 약간 넣고 물 자작하게 해서
뚜껑 닫고 약불에 졸이시면 양식용 껍질콩 가니시가 됩니다.2. 띠띠
'07.7.24 10:23 AM와~~ 감사드려요.. ^^ 양이 많아서 어찌 먹어야 하나 걱정했는데..^^
오늘 다시 해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3. Hope Kim
'07.7.24 2:09 PM띠띠님, 말씀하시는 깍지콩이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다면 (길고 몸이얇지않나요 콩은 얇은깍지속에있고)
테리님처럼 사이드음식으로도 좋고 중국식볶음밥이라던가 타이식볶음면에도 잘어울려요.
살짝데쳐 오리엔탈풍의 소스에 다른 재료들과 함께 샐러드로도 좋고요.
근데 어디가면 이콩깍지 쉽게구할수있을까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4. 띠띠
'07.7.24 4:22 PM네~ 그거 맞아요. ㅎㅎ 전 처음으로 먹어봐요..ㅠ.ㅠ
처음보는 거라 그냥 먹으면 된다기에 볶았더니 콩깍지 풋내나고 비리고 해서 못먹겠더라고요.ㅎㅎ
무지 길고 얇고..콩은 뵈지도 않아요. ㅎㅎㅎ
그 콩깍지 풋내 때문인지 별로 땡기지는 않더라구요.ㅎㅎ5. Terry
'07.7.24 7:36 PM일단 소금물에 어느정도 데치신 후 냉동보관해서 쓰셔도 좋아요.
저는 일부러 만원어치 사다가 데쳐 넣어놨는데..ㅎㅎㅎ
6-7월이 제철이라 요즘 백화점 식품매장에는 거의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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