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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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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초보에게 시판소스 추천 좀 ...^^

| 조회수 : 95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7-12 01:19:33
말 그대로 요리 초보이지요^^

기본적인 소스들을 사서 잘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욕심을 가지고 요리 레시피를 보다보니 꼭 사야하는건지 궁금한 것들이 많아요.^^

예를들어 화이트 와인 과 레드와인
피쉬소스?(멸치액젓과 같은건가요?주로 태국것이 많던데...)
참치액젓은 또 뭐죠?
통후추와 바질 정도도 꼭 있어야 하는건가요?등등 아아 머리아파요.

오늘 백화점 수입식품 파는곳을 뚫어지게 보다왔답니다.
과연 정말 사야 하는것들이 무엇인지 자문을 구하고 사려구요.
헤헤 뭐든지 있으면 좋다고 말씀해주시려나요??
저도 다 사고 싶은데 찬장이 포화상태 입니다용.

아님 이거 하나 정도는 꼭 두고 쓰라고 추천좀 해주셔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버리맘
    '06.7.12 5:40 AM

    모든 소스는 공통된 부분이 있고 자신이 첨가해(더해서) 쓰는 정도에 따라 소스의 맛이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피시소스 나 참치액젓,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이런것은 모두 거기서 거깁니다. 비슷하다는 거죠. 그러지 모두 살 필요가 없구요. 자신의 기호에 따라서 사 먹어보구 다른 것을 시도해 보심이….그리고 제 경우, 요리에서 요구?하는 것을 모두 사다보면 아마 나중에는 유효기간이 임박해서 (찜찜하니 처리해야하는데) 아깝기도 하고 해서 처치곤란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관심있으신 종류로 한 가지씩 사서 사용해 보신후 다른 것을 도전해 보심이..

  • 2. poopoo
    '06.7.12 8:48 AM

    언급하신 것 중에서 저보고 고르라면,
    - 통후추(고기 누린내 제거하거나 삶을 때에 많이 쓰는데, 다른 향신채로도 가능하지만 저는 두식구라 오히려 그 때 그 때 야채 갖추는게 더 부담스러워서요. 마트에서 작은 병을 팔거든요. 쟁여두셔도 별로 부담 없으실듯)랑
    - 참치액(조미료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가끔 조미료 역할을 대신할 감칠 맛이 필요할 때 사용해요. 메밀국수 여름에 자주 드신다면 농축액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구요. 요리 솜씨가 부족한 사람들에겐 조미료 대신 든든한 역할이 될것 같아요)
    - 바질 또는 파슬리 가루(고기 요리나 이태리 요리할 때 후추와는 또다른 풍미를 느끼게 해줘요. 역시 작은 병으로도 팔구요)
    - 굴소스(조미료 맛이 나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중국요리에 사용하면 작은 티스픈 하나라도 넣었을 때랑 안 넣었을 때랑 맛이 확 다르게 느껴져서요. 없으면 아쉬울 것 같아요)
    - 머스타드 소스(이걸 대체할 만한 다른게 없어서요. 기존의 겨자는 너무 맵잖아요. 이것만 있으면 허니머스터도 소스도 만들 수 있고, 햄이나 소시지, 햄버거를 좋아하신다면 더없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요)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조금 비싼 감이 있더라도 작은 용량으로 담긴 것을 일단 한번 써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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