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염치없이 급한 질문부터 드릴려구요.
검색은 해봤는데 제가 원하는 내용이 없어서요.
장어가 생겼는데요.
작은건줄 알았더니 열어보니 너무 크네요..ㅠ.ㅠ
무서울 정도로..ㅠ.ㅠ
다 손질되고 맛있게 만들어진 것만 먹다가
제가 직접 하려니까 어려워서요.
일단 장어가 반으로 갈라져서 머리랑 다 손질되어서
왔는데요.
뼈를 발라내긴 한거 같은데도
양쪽으로 살 속에 뼈대가 좀 있는것도 같구요.
구우면서 가위로 잘라내는데 뼈가 느껴져요.
가시같은 것도 있는 듯 하고.
머리랑 다 손질되고 반으로 갈라져서 깨끗이 온 건데
뼈가 안발라진 건가요?
그냥 확 먹을 수 없을 거 같아요.
그렇다고 일일이 뼈 발라내기도 힘들듯 하여 그냥 구웠는데
이따가 양념장으로 다시 구우려고 하는데
뼈땜에 도통 어찌해야 할지.
원래 이런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장어 몇번 먹어봤지만 이런 뼈가 느낄 정도는 없었는데
이런거 어찌 손질해야 하나요? ㅠ.ㅠ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급합니다. 컴 앞 대기중~
띠띠 |
조회수 : 871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05-11 20:06:43
- [줌인줌아웃] 메리 크리스마스~~ 하.. 7 2025-12-26
- [줌인줌아웃] 밀당 천재 삼순씨~ 12 2025-12-09
- [줌인줌아웃] 삼순이의 일상~. 16 2025-11-21
- [줌인줌아웃] 봄...꽃. 그리고 .. 13 2025-10-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바라기아내
'06.5.11 9:54 PM자세히 보시면 한 쪽에는 뼈가 없고, 한 쪽에만 뼈가 있을 거예요.
칼로 뼈만 살살 걷어낸다는 기분으로 하면 뼈가 제거됩니다.
그대로 구이를 하면 살이 오그라드니까 꼬치같은 것을 등에 꽂아서 구우면
펴진채로 구워집니다.
식당에서야 뼈가 다 제거되어 나오는 것이고, 저는 장어 현종님께만 사봤는데
항상 반쪽에는 뼈가 있는 채로 왔어요.
뼈는 버리지 마시고 육수낼 때 넣으시면 좋아요.2. 띠띠
'06.5.11 10:03 PM뼈는 이미 제거해서 왔구요.
가시가 장난 아니게 많이 박혀 있어요.ㅠ.ㅠ.
결국 여러번 시도하다 못먹고 버렸네요.
남편도 도저히 못먹겠다 그러구요. .ㅠ.ㅠ3. khan
'06.5.11 11:12 PM아이구 아까워라
푹~~~삶아서 걸른다음 국을 끓여드시면 좋은 보양식인데.....4. 윤은지
'06.5.12 12:17 PM뭐 공포 영화보는 느낌이네요...하하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