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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할때 넣는 양념???

| 조회수 : 1,08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4-14 18:00:56
국이나 찌개 끓일때여...

전 항상 다시마/멸치(새우) 로 국물을 내거든여...

맑은국 된장국 모두여...넣지 않아도 되는메뉴도 있나여?

그리구 제가 넘넘넘 왕초보라서 그러는데여 6^^

도대체 양념들은 어느걸 어디에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맨날 레시피만 보구 하니까...레시피없이는 못하겠더라구여..(멀 알아야말이졍...ㅡㅜ)

예를들면,,,

다진마늘은 무슨맛을 내는지?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국/찌개/무침/ 대부분 다 들어가던데

파...도 마찬가지

양념넣을때 무슨 법칙이라도? 있음 알려주세요...ㅡㅜ

이러다 평생 레시피에 의존할듯 싶어여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6.4.14 8:01 PM

    우리나라는 거의 음식에 마늘이 들어가는편 이지요.
    그러나 음식에 따라 다진 마늘을 넣어야되는지,
    빻은 마늘을 넣을지...
    아니면 전혀 안들어가야 맛을 내는것도 있어요.
    예를 들면 파김치엔 마늘을 안넣어요.
    이유는 쓴맛을 내기 때문...
    문제는 (레시피를 의존 안하려면)...
    모든 채소의 성질이나 맛에 대해 알아야 하구요..^^
    양에 대해 넣는 비율이 스스로 알고 있어야지요.
    경험으로든,
    과학적으로든...
    그래야 1명의 음식을 하든 100명의 음식을 하든 전부 척척 해낼수 있어요.
    식구들이 음식이 진한맛을 좋아하면 양념의 비율이 틀려지고,
    순한맛이면 또 다르고....
    단 많은 인원을 할땐 전체적으로 진한맛을 해야 맛있다하니까...또 다르죠??
    애고.....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닌것이 요리 하기군요...^^;;;

  • 2. 졍이
    '06.4.14 9:24 PM

    된장국이나 된장찌개에는 다진마늘 넣지않아요.
    미역국에는 파를 넣지 않구요.
    자꾸 레시피보고 하다보면 어느 순간 머릿속에 남는 것도 있고,
    레시피없이 해도 대충 비슷한 맛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전 제육볶음이 그래요.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대충 넣는데 거의 똑같은 맛이 나요.)
    또 하다보면 자기만의 스타일이 고정되는 것 같아요.
    전 걸죽하고 진한 맛을 싫어해서 거의 산뜻하게 가벼운 맛으로만 양념하게 되더라구요.

  • 3. louis
    '06.4.15 10:10 AM

    요리의 기초와 히트레시피 보시면 양념에 관한 것들 있어요.

  • 4. 김흥임
    '06.4.15 10:31 AM - 삭제된댓글

    고기라든지 생선 등 잡내를 잡아줘야 할것들엔 맛술이나 청주 생강 후추등 좀 강한것들이 들어 가고
    나물등등 익히든지 볶는 요리엔 다진마늘 파 등등 넉넉히 들어 가지만
    그냥 무침일땐 그런것들 너무 많이 들어 가면 맵거나 아리구요.

    실패라든지 두려워 말고 자꾸 자꾸 만지고 실험 하다 보면
    나만에 노하우란게 생깁니다.

  • 5. 윤은지
    '06.4.15 11:33 AM

    제가 어제 파김치 담궜는데 ..오늘 살짝 먹어보니 쓴맛이 났는데...마늘 때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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