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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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덜절여 졌어요
그래도 시간이 별로 없어서 밭으로 갈려는 배추한테 억지로 속을 넣어서 담궜거든요
속에는 젓갈을 좀 많이 넣었어요
나중에 익으면은 어떻게 될까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배추 숨이 덜 죽어있는 상태여서 배추에서 물이 많이 나와 양념이
씻겨져 나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생각이 드네요 ㅜㅜ
고수님들 조언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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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상화
'06.4.9 9:01 PM덜 졀여서 하는 김치는...
물론 국물이 많긴 합니다만 대신 아주 시원한 맛이 나지요.
맛있게 잘익어라.. 주문을 넣으시면서 기다리세요^^
김치국물은 냄비에 들기름 똠빵 떨어뜨려 보글보글끓이시다가
밥한공기 넣어 살짝 볶아드셔보세요~
부드러운게.. 오호~ 넘 맛있답니다.2. 황경민
'06.4.9 11:11 PMㅋㅋ..어제부터 김치때문에 웃게 되네요..제가 결혼7년차인데 김치 작년부터 담아 먹었거든요..젤 힘들었던게 절이기 였는데..짠김치보다 나을 것 같아 항상 살짝 절여서 배추가 기세등등했어요..그 상태로 김치 담아도 맛에는 큰 지장이 없더군요..물이 좀 나오긴 하지만..그리고 생각보다 양념이 씻기지도 않더군요..넘 염려 마세요..
3. 여름나라
'06.4.9 11:32 PM남편이 뽀송거리는 김치를 싫어하고 김치를 보면 국물만 퍼먹는 스타일..그렇다고 물김치를 해주면 또 안먹는 청개구리과라서요..전 일부러 좀 덜 절여 김치를 담가요..대신 속재료를 간간하게 해야되지요..그럼 국물이 많이 나오는데 김치찌개 끓일때도 한국자 떠넣고 ..걱정하시는것처럼 양념이 씻겨나가지 않아요..
맛있게 드세요^^4. 미미랑
'06.4.10 12:10 AM밭으로 가려는, 기세 등등한 배추 ㅋㅋ 넘 재밌어요.^^ 저두 며칠 전에 열심히 절였는데 넘 오랫만에 하는 거라서 그런지 염도가 안 맞은 탓인지 배추가 정말 빳빳하더라구요. 그래도 아깝기도 하고 겉절이는 그렇고 해서 그냥 양념해서 담갔는데요 지금 보니까 대충 먹을 만 한데요. 제 입맛에는 나쁘지 않네요.
양념이 맛있으면 맛있게 익을 거에요. 걱정 마시길.^^5. 칼라
'06.4.10 5:10 PM국물이 조금 많이 나오긴해도 전 매번 살아밭으로가는배추처럼절여 김치를 담는답니다.
그래야 배추가질기지않고 담아두고먹으면 아삭해서 좋던걸요,
울고모님왈~야야~배추가 지 밭으로 기간다.6. 강산에
'06.4.10 8:20 PM윗분들은 대부분 괜찮다고 하시는데 저는 작년겨울에 너무 덜 절여진 배추로 김치 버무렸다가 맛이 써지고 도무지 못먹게 되었어요. 그전에 새우젓국물을 더 부어놓은것은 그런대로 먹을수있엇구요.( 멸치젓보다 새우젓이 더나아요.) 지금은 그것으로 주로 찌개끓여 먹는답니다. 어찌됐건 간이 맞아야 되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