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랑 하나로마트에 갔더니 홍어가 있어서 남편이 사먹자고 조릅니다.
마트에서 손질해 준다는 말에 한마리 사와서 도톰한 살은 회로 먹었어요.
저는 삭힌 맛을 안좋아해서 싱싱한 것을 먹었더니 칠레산과는 비교가 안되게 맛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나머지 부위를 다 싸주신 겁니다. 껍질까지요.
뼈와 다른 부위는 탕을 끓여먹으라고 한 것 같은데, 나머지 것들은 어떻게 해먹을지 모르겠어요.
우선 궁금한 것은
1. 내장과 애가 다른 것인지요? 분홍색으로 물컹해 보이는 것이 내장인지 애인지? 모르겠어요.
2.홍어탕을 어떻게 끓여먹은 것인지 모르겠구요.
3.탕을 끓여 먹을 때 껍질과 꼬리도 넣나요? 안넣나요?
시댁이 전라도라 시댁에서 얻어만 먹다가 직접 잡으려니 어렵습니다.
기대하고 있는 남편에게 맛있게 해먹이고 싶어요.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홍어 요리 아시는 분??
푸른잎새 |
조회수 : 1,79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4-01 1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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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슈퍼너구리
'06.4.2 12:05 AM1 분홍색 물컹해 보이는 것이 애구요 싱싱한 것은 국을 안끓여요 삭혀서 끓여야 합니다
2 제가 끓이는 방법은 된장 국물에 삭힌 애 으깨서 넣고 보리나 봄동 파래 같은것 넣어
끓입니다
3 껍질과 꼬리도 넣고 끓입니다만 삭혀서 끓여야 합니다2. 다래
'06.4.2 10:37 AMhttp://www.nskates.com
나주 홍어 전문점 홈피인데
여러가지로 궁금하시나본데
게시판에 질문해 보시고 읽어도 보십시오
홍어애는 간을 그렇게 부르고
아주 귀한것으로 산지에서도 오랜 단골에게만 서비스합니다
홍어 삭히는 방법은 사실때 손질해 달라고하면 해주잖아요
가락시장에서는 구입할때 완전하게 손질해 줘서
집에 가져가서 바로 고무양푼에 담아서 뚜겅 덮어두면
방안 온도에따라서 3-4일이면 암모니아 냄새가 납니다
이때 먹으면 코 끝이 아리면서 비린내도 안나지요
냄새가 싫으면 막걸리로 씻어서도 요리하고요
국 끓일땐 삭힌것 맞습니다3. nayona
'06.4.3 4:22 AM삭혀야 단맛도 강하고쫄깃쫄깃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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