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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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체
얼마전 제빵에 관심이 많아서 컵형 밀가루체를 구입했습니다.
잘 쓰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보니 밑바닥에 모기장처럼 생긴 체가 2개가 있는 사이에
밀가루들이 덩어리가 생겨서 안빠지더라구요.
아무리 물로 씻으려하고...
안나와서 이쑤시개로 쑤셔도 보고... (물론 구멍이 작아서 이쑤시개가 들어가진 않았지만요. ㅠ.ㅠ)
어제는 보니까 그 밀가루 덩어리들이 밀가루채 바닥 가쪽에 떡붙어서 분홍색 빛을 띠고
약간의 악취가 났어요. 이걸 어떻게 처리하죠???
쇠부분은 녹도 선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저같은 경우가 없으신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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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석마미
'06.3.29 9:24 AM저는 제빵용 도구는 웬만하면 물로 잘 안씻어요...
특히나 스텐이 아닌 종류나 체같은거요...
빵틀도 유산지 같은거 깔고 쓰는 건 잘 안씻구요...씻어도 빨리 말려줍니다...
안그럼 어딘가에 조금씩 녹이 쓸더라구요...
모두 스텐으로 되어있는 체라면...오븐에 한 번 구워보시는 건 어떨지요...
그럼 말라서 툭툭털면 떨어지지 않을까요??2. yuni
'06.3.29 9:30 AM따뜻한 물에 체를 좀 담가두었다가 칫솔로 박박 문질러 보세요.
일단 썩은 밀가루를 떼어내는게 첫번째 숙제 같으네요.
녹이 슨건 체를 말려 아세톤을 솜에 뭍혀 닦아 내시고 물론 비눗물로 체를 다시 씻으세요.
저도 현석마미님처럼 체는 왠만하면 물에 안씻도록 했었는데 이젠 저 이중체도 귀찮아
일반체로 두번 체쳐서 씁니다.3. lois
'06.3.29 9:52 AM현석마미님: 감사합니다. 물로 잘 씻지 않는게 정석이었군요. -.-;;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것 같네요.
아무래도 새걸로 하나 더 사서, 그것은 씻지 말고 써야겠네요. ^^
yuni님. 아까 냄비에 물붓고 팔팔 끓여봤지만,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이중체라서 칫솔로 해도 밀가루가 아래쪽 체쪽에 있어서 그것도 쉽지 않네요.
두분 모두 고맙습니다. ^_^4. 초록하늘
'06.3.29 5:07 PM저도 이중체썼었는데 나중에 나쁘더라구요..
이물질생기고 씼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냥 버렸어요.
그냥 고운체 하나 장만하세요.. 일반적인거 손잡이 있는걸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