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치미를 담았어요.
냉장고에 넣을 자리가 안되는지라 베란다에 둘 요량으로
많이 짜게 한다고 한게
완전 입 에 대지도 못하게 소태가 되었어요.
무우도 넣고 여기 어느분께서 통배추도 절여서 넣으면 맛있다고 하셔서
그것도 여러쪽 넣고 이렇게 담아서 베란다에 뒀었지요.
며칠전에 꺼내서 맛을 보니 너무너무 소름끼칠 정도로 짠겁니다.
그래서
생수 부어서
짠맛이 희석 되면 먹을려고
놔뒀는데
짠상태에선 동치미에 들어있던 배추가 샛노란색이던게
생수 부어서 희석해놓은것은 완전 색 이 가버린게
허여멀건한게 색깔이 영 아닙디다.
그리고 국물도 맛이 영 아닌듯하고....
아마도 국물이나 무우는 너무 짜서 익지 않아서 그런것인지 하여튼
어이없는 맛이 되어버렸습니다.
배추를 노랗게 어떻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요?
국물을 지금 부으면 안되는것이지요?
익혀야 하는데 국물이 짜니까 익을 생각을 안하네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소태가 된 동치미 어쩌면 좋을까요.
저우리 |
조회수 : 875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2-01 14: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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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빠끄미
'06.2.1 6:45 PM저희 어머님은 일부러 짜게 담으셔서 드실때마다 생수랑 설탕이랑 섞어서 드십니다...
(짜게 담아야 금방 안쉰다구 그러시는거같아요..)
생수를 미리 부어 두시면 안되구요.. 익히셔서 매 끼니에 드실때마다 생수랑 설탕이랑 넣어 국물을 만드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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