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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거시기한 바베큐 포크립 -_-

| 조회수 : 2,571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1-24 11:25:25
어제 3시간에 걸쳐서 요것을 맹글어 봤어요.

고기요리는 기름도 많고 손도 많이 가서 잘 안하지만

매일 김치만 볶아주는 신랑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직장끝나자마자 헝그리한 배를 달래며

요렇게 피자치즈도 얹고 비스무리 하게 완성했습죠..

왠만하면 모든 음식을 맛나게 먹는 울 국진이 억지로? 다먹고 하는 말.

다시는 만들지마.  그냥 김치나 볶아줘...   -_-''

왜 누런내가 날까요?

고기가 이상한 건가?

오븐에서 익힐때 오레가노 조금 넣었는디..

제가 모 빠드린거 있나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azo
    '04.11.24 11:30 AM

    핏물을 빼고 하셨어요? 핏물을 제대로 안빼면 냄새가 나던데요.
    ^^;;다음에는 성공할겁니다.기죽지마세용!!

  • 2. 나너하나
    '04.11.24 11:38 AM

    저도 두시간정도 핏물빼고 1차 삶을때 향신료 엄청 넣었어요..
    글쿠 소스가 강해서인지 누린내 크게 없었는데..
    암때나 먹을수 있는 요리도 아니고 크게 상심하셨겠네요..
    저도 신랑한테 주면서 무척 긴장했꺼든요..^^
    보이엔 넘 맛있어보이는데...화이팅!!

  • 3. 글로리아
    '04.11.24 11:48 AM

    혹시 남편분의 입맛이 원인이 아닐까요.^^
    저는 저 정도만 나와도 원이 없겠는디...
    뭣이 거시기하다는 것인지요.
    훌륭하신거 같은데요.

  • 4. cook엔조이♬
    '04.11.24 12:24 PM

    저도 어제 바베큐립 만들었는뎅..........엄청 맛나 보여요..

  • 5. 선화공주
    '04.11.24 12:54 PM

    보기엔 침넘어가게 생겼구만....국진씨 평가가 넘 박하시구만요..^^
    맛있다고 할때까지 한번 만들어줘 보세요..^^...미워할래나??

  • 6. 신짱구
    '04.11.24 3:34 PM

    전 아직 바베큐 소스를 못구해 못하고 있어요.
    샌님처럼 하자니 없는재료가 더많고 자민스님이 말한 하*즈 바베큐 소스는
    파는데가 없구요. 저도 먹고 시포요^^

  • 7. Ellie
    '04.11.24 7:08 PM

    이야~ 갈비 뼈만 봐도 푸짐한데요 ^^

  • 8. 오렌지피코
    '04.11.24 7:13 PM

    바베큐 바베큐 바베큐...노래를 부르건만, 아직도 맆 파는 곳을 발견 못했다는...ㅠ.ㅠ

  • 9. 비행기
    '04.11.25 12:54 AM

    숫돼지는 누린내가 난다고 하더군요.

  • 10. 현승맘
    '04.11.25 9:48 AM

    힘내세요 마누라님!!ㅋㅋ
    저도 조만간 도전을 해보리라..소스 구입했습니다
    성공해야 할텐데....

  • 11. 국진이마누라
    '04.11.25 9:58 AM

    아하~ 누린네 냄새원인 알았따..
    담에 하실분들은 핏물 확씰히 빼주시고요, 꼭 숫놈말고 이쁜 여자돼지로 사주시와요..ㅋㅋ

    오렌지피코님.. 동네서 가장 큰 마트 가보세요. 대부분 팔던데요?
    현승맘님의 멋진 뼈다구요리 성공을 기원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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