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의정부 부대찌개 흉내내기

| 조회수 : 5,37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0-29 08:32:22


남대문 식자재 가게에서 구입한 햄과 소세지로 부대찌개 만들어서 저녁으로 먹었답니다.

예전에 집에서는 잘 안되었는데 오~~~ 정말 거의 비슷해요.

햄과 소세지,닭육수에 비결이 있더군요. 남편이랑 먹으면서 앞으론 안사먹어두 되겠당. ㅋㅋㅋ

햄은 콘킹소세지,덴마크깡통햄,비프그라운드,콩으로 된 빈스,닭육수 만들기 귀찮으면 치킨스톡

이용하면 되구요. 여기에 양파,신배추김치,고추가루,다진마늘,대파,양송이 버섯등 넣어서 끓이세요.

그리고 라면사리,떡국떡이나 쑥갓을 넣으면 더 뽐나죠. 저녁에 만들어 드셔보세요.

집에서두 의정부 부대찌개가 된~~다니까요.저 부대찌개 사장님이 미워하면 어떡하남요? ㅍㅎㅎㅎ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urmet
    '04.10.29 8:43 AM

    소시지가 참 맛있어 보입니당...^^...그런데 비프 그라운드는 뭐지요??갈카주세요..어떤 맛인지도...

  • 2. 밤톨이맘
    '04.10.29 8:50 AM

    비프그라운드는 소고기 갈은거를 동그랗게 만들어 놓은 거랍니다.

  • 3. 전은아
    '04.10.29 9:00 AM

    진짜 맛있어 보여요. 부대찌게는 햄이 관건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재료까지 제대로 준비하셨네요. 전 부대찌게에 꼭 당면 넣어 먹는데.. ^^ 언제 한번 남대문 가봐야겠어요.

  • 4. 나너하나
    '04.10.29 9:03 AM

    울 회사 근처 유명한 부대찌개전문점에선 나중에 익힌 마카로니도 넣어요..
    + 두부 쬐금 하고요..
    갖가지 햄들이 정말 풍성하네요..나라도 집에서 먹겠다..^^

  • 5. 어중간한와이푸
    '04.10.29 9:08 AM

    이거이 딱 걸렸네요. 오늘 저녁 메뉴로...
    노는 김장김치가 안즉 쬐끔 남았는디, 얼큰하게 끓여 봐야겠네요. 라면사리해서리 ^^

  • 6. jasmine
    '04.10.29 9:54 AM

    맞아요. 비프그라운드가 관건이랍니다.
    육수는 생략해도 요게 들어가면, 사먹는 맛이 나요...제대로 끓이셨네요....

  • 7. 김혜경
    '04.10.29 10:03 AM

    슬라이스 치즈도 한조각 넣어보세요...

  • 8. 선화공주
    '04.10.29 10:32 AM

    땟깔부터가 죽음이네요^^
    뭐라하는 부대찌게 사장님 계시면
    "자꾸 그러면 옆에다 차려버린당~~" 고 해보세요..
    그럼 조용할듯...ㅋ..ㅋ..ㅋ...

  • 9. 옥낭자
    '04.10.29 11:12 AM

    비프그라운드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또 치킨스톡은 뭔가요.
    첨 들어보는 재료가 참 많네용..^^

  • 10. 아임오케이
    '04.10.29 12:35 PM

    안그래도 우리 신랑이 요새 부대찌개 끓여달라고 징징거리는데...
    레시피 좀 자세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국물 발간건 고추가루 넣으신거죠?
    그 비프 그라운드라는건 어디서 구한대요?

  • 11. 밤톨이맘
    '04.10.29 1:58 PM

    위에서 설명드린 재료는 남대문 대도지하상가 D~E동 사이에 일성상회나 그 주변에 많거든요.
    없는거 없답니다. 그곳에 가면 치킨스톡도 구입할수 있어요.레시피 따로 없어요.
    재료들 넣어주고 심심하면 소금간 해주시구요. 혜경샘 말씀처럼 치즈,마카로니 더 추가하셔두 되구요.

  • 12. 프로주부
    '04.10.29 5:11 PM

    아무리 우겨봐도 김치찌개일 뿐이었던 저의 부대찌개에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508 간단버전 매실고추장 장아찌 9 나래 2004.10.29 3,767 5
7507 점심으로 먹은 브라우니즈 - 쿠쿠 버전 8 steal 2004.10.29 2,769 3
7506 놀부와 도깨비 21 훈이민이 2004.10.29 3,300 3
7505 의정부 부대찌개 흉내내기 12 밤톨이맘 2004.10.29 5,377 2
7504 야채튀김과 주먹밥 8 나루미 2004.10.29 3,733 2
7503 잡탕과 함께 고량주 한잔 6 핑크시폰 2004.10.29 2,092 5
7502 스파게티로 입성해요~~~ 8 이젠행복 2004.10.29 2,700 14
7501 불고기판 공구를 희망하며... 7 세바뤼 2004.10.28 2,888 4
7500 저두 양갱 9 이현정(삼천포댁) 2004.10.28 2,464 12
7499 이 야밤에 KF*의 비스켓이 먹고파서.. 12 브라운아이즈 2004.10.28 2,885 6
7498 바나나 머핀이예요.. 4 샘이 2004.10.28 1,980 3
7497 뒤늦은 양갱 3 엄마짱 2004.10.28 2,003 4
7496 요구르트 제조기로 식혜만들기 - 성공임당!!! 5 어중간한와이푸 2004.10.28 3,049 2
7495 확실하게 과자 끊었습니다!!! 16 쮸미 2004.10.28 3,302 31
7494 아들 밥/반찬 잘 믹이는 방법(지 생각임니당~ ^^) 19 김혜진 2004.10.28 3,133 4
7493 드뎌 다 먹었네요..헉..헉.. 6 유진맘 2004.10.28 2,498 8
7492 오늘은 삼선(?)짜장밥..^^ 21 러브체인 2004.10.28 3,718 24
7491 누구나 좋아하는 돈까스 8 김혜진 2004.10.28 3,730 2
7490 아이들이 좋아하는 멸치볶음 13 김혜진 2004.10.28 5,102 5
7489 소금물에 삭힌 고추볶음 3 쐬주반병 2004.10.28 6,106 7
7488 시루네 소박한 아침 9 왕시루 2004.10.28 3,686 4
7487 마늘닭이요^^ 8 쿨핫 2004.10.28 3,587 61
7486 신랑 간식이요~ 5 문수정 2004.10.28 3,114 7
7485 파마산치즈그릇 (한 분이라도 원하신다면...) 체리님과 Ell.. 19 프로주부 2004.10.28 4,961 9
7484 배추된장국&두부조림&겉절이 8 봄나물 2004.10.28 4,287 2
7483 밑반찬으로 만든 알감자 조림과 땅콩조림 5 밤톨이맘 2004.10.28 4,139 12
7482 춘천닭갈비 11 밤톨이맘 2004.10.28 3,526 6
7481 버팔로윙 11 스프라이트 2004.10.28 3,15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