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현석마미 장아찌 더위가신 후 드디어...
그냥 레서피대로 해도 될걸 재료를 썰어넣고 보니
간장물이 조금 적은 듯하여 조금씩 더 부었는데
나중에 재료에서 물이 나오더군요.
여기서 또 살림 초짜 티를 팍팍 내고...
하여튼 친정엄마 한 병 드리고
간장 맛보니 삼겹살 생각나데요.
나중에 삼겹살 먹을 때
그 간장물에 부추랑 겨자랑 넣고 먹어도 될듯하네요.
이렇게 해도 맛이 좀 어울릴랑가요?
혹시 먼저 해보신 주부님 없으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옥션에 명품 올려진 것.. 4 2004-10-18
- [이런글 저런질문] 폴라티 목이 늘어났어요.. 2004-10-13
- [이런글 저런질문] 아가들 응아 기저귀 어.. 2 2004-08-25
- [이런글 저런질문] 어린이 영어 독서 지도.. 2 2004-08-11
1. 카페라떼
'04.8.17 11:14 AM아주 맛있죠..
간장물에 겨자풀고 부추에 양파채 넣어서
삼겹살이랑 먹으면 개운하고 좋아요..강추!!2. young cho
'04.8.17 11:15 AM간장섞은물 끓여서 부으라고 돼있는데 오이지처럼 끓은간장물을 부으나요 아니면 식혀서 부으나요?
3. 환이맘
'04.8.17 11:22 AM저도 했거든여..
마침 친정 식구들이랑 삼겹살 먹을 일이 있어서
그냥 겨자 조금씩 넣어서 상에 놨거든여
반응 넘 좋더라구여
식구들 다 제가 했다니깐 놀라더라구여4. Green tomato
'04.8.17 11:27 AMiamchris님 찌찌뽕!
저역시 간장이 넘 적은거 아냐, 함시롱 한컵을 더 끓여 부었다는...^^;;;
양파가 그중 입맛에 젤 맞는거 같아 찾으려면 가뭄에 콩나듯, 드문드문
넘 작게 썰었나봐요. 담번엔 무우양은 좀 줄이고 양파를 큼직큼직 많이
넣어야 겠어요.오이는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오이는 더 작게 썰어서리...--;;;
챙피해서 말도 못꺼내고 혼자 키득대며 잘 먹고 있습니다. *^^*5. 뽀삐
'04.8.17 11:38 AMyoung cho님
처음에는 끓인거 뜨거울 때붓고 3일 정도 후엔 다시 끓여 식힌 후 붓는답니다.6. 여우별
'04.8.17 11:41 AM앗~저두 장아찌만들려구 어제 비오는데두 재료 낑낑거리며 사왔어여^^
어제는 집에서 삼겹살구워먹느라 못만들구
오늘 퇴근해서 만들어볼려구여~
근데,,,간장물로 삼겹살소스까지 덤으로 배워가네여^^
감사합니다~~~7. young cho
'04.8.17 11:44 AM감사 감사 든든한 82cook선배님들덕분에 솥뚜껑 운전이 무섭지 않읍니다.
8. iamchris
'04.8.17 1:42 PM끓인 후 바로 부었는데 오이도 다른 재료도 모두 아삭아삭 맛있데요.
저는 깻잎이라 샐러리랑 좋아해서 더 넣었는데 향이 죽음입니다.
솔부추 사놓은거 무쳐내야지..
부침개 찍어 먹어도 맛있겠어요.9. 은맘
'04.8.17 6:03 PM아~~~ 참~~~
요리가 사람 차별하나????
도대체 제가 한 마미님 장아찌는 왜 환영을 못 받을까요?
약간 짜구요... 쫌 시어요.... ㅠ.,ㅠ;;;;10. 송현주
'04.8.17 7:07 PM저두 어제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길래,,
맘잡구 양파랑 청양고추 넣고 장아찌 담았어요..
저번엔 레서피대로 다 넣었는데,,
저나 신랑이나 무우보단 양파, 오이,고추가 맛나더라구요..
오이는 오늘 사다가 어제 그 간장 다시 끓여서 부었구요..
제 입맛에 맞추느라 이번엔 설탕이랑 식초 약간 줄여서 넣었어요..
양파는 벌써 맛이 들어서 개시했구요..
참,, 전 올리브잎도 넣었는데,,,
신랑이 한약냄새 난다고 하네요..ㅎㅎ11. 김혜경
'04.8.17 7:48 PM은맘님..청량고추 꼭 들어가야해요..청량고추가 포인트...
12. 이론의 여왕
'04.8.18 1:01 AM아직 도전 못했는데, iamchris님 덕에 실수 없이 성공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13. iamchris
'04.8.18 12:14 PM근데 식초도 넣어요? 저는 식초는 안넣었는디...
그러고 검색해보니 식초도 분명 1컵 넣어야 하네요. 이런이런...
근데 식초도 없이 간장 설탕 물만 끓여부은 그 맛이 넘 맛있어요 -_-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6192 | 현석마미 장아찌 더위가신 후 드디어... 13 | iamchris | 2004.08.17 | 4,943 | 9 |
| 6191 | 칠리새우와 닭고기가지찜 5 | 빛사랑 | 2004.08.17 | 3,442 | 6 |
| 6190 | 드뎌 드롱기 6 | 환이맘 | 2004.08.17 | 3,472 | 3 |
| 6189 | 비오는 날에 호박전 4 | 꾀돌이네 | 2004.08.17 | 3,388 | 4 |
| 6188 | 불고기전골 13 | 프로주부 | 2004.08.17 | 3,852 | 6 |
| 6187 | 처절하게 냉면먹기 ㅠ.ㅜ 5 | 뽀로리~ | 2004.08.17 | 3,296 | 17 |
| 6186 | 냉우동과 모둠 튀김 6 | 스프라이트 | 2004.08.17 | 3,048 | 49 |
| 6185 | 다이어트식 우묵무침 5 | 짜잔 | 2004.08.16 | 3,095 | 11 |
| 6184 | 칭쉬에 있는 "단호박 새우찜" 5 | aristocat | 2004.08.16 | 2,473 | 3 |
| 6183 | 엄마의 맛-고추전 12 | pinetree | 2004.08.16 | 3,838 | 21 |
| 6182 | 처음 올려요~ 리빙노트보고 따라한 감자조림~ ^^ 6 | 미나 | 2004.08.16 | 3,934 | 20 |
| 6181 | 멸치육수 괜찮더군요. 5 | 은쟁반 | 2004.08.16 | 2,465 | 3 |
| 6180 | 저도 가입신고합니다!!!!_감자전 7 | 너부리짱 | 2004.08.16 | 3,792 | 12 |
| 6179 | 비빔밥 한 입 하세요.. 9 | 아가씨선생 | 2004.08.16 | 3,301 | 6 |
| 6178 | 칭쉬덕 2 | 모니카 | 2004.08.16 | 2,737 | 9 |
| 6177 | 포도 갈아봤거든요.. 18 | 미쉘 | 2004.08.16 | 7,944 | 2 |
| 6176 | 필리 치즈 샌드위치 12 | 솜사탕 | 2004.08.16 | 5,589 | 16 |
| 6175 | 가입인사겸_새우꼬치구이. 까나페 12 | coolkid | 2004.08.16 | 2,981 | 7 |
| 6174 | 점심으로 먹은 김치콩나물밥 4 | 밤톨이맘 | 2004.08.16 | 3,220 | 2 |
| 6173 | 육수없어도 너무 맛깔스런 냉오이물국수 24 | 똥그리 | 2004.08.16 | 5,750 | 16 |
| 6172 | 파김치 도전 성공 8 | 달콤과매콤사이 | 2004.08.16 | 4,458 | 7 |
| 6171 | *^^* 쵸코떡 맛 보세요 *^^* 3 | 나니요 | 2004.08.16 | 3,152 | 132 |
| 6170 | 오랫만에-포카치아브레드 7 | 지나 | 2004.08.16 | 2,677 | 18 |
| 6169 | 기절 안한 상추---비빔국수 20 | 치즈 | 2004.08.15 | 4,793 | 15 |
| 6168 | 매운 닭 가지 찜 해서 먹었어여.. 4 | 유경맘 | 2004.08.15 | 2,145 | 2 |
| 6167 | 저두 오징어순대 해봤어요.. 5 | 샘이 | 2004.08.15 | 2,456 | 21 |
| 6166 | 우리가족 수랏간 나인<꽃빵&부추잡채>만들다! 8 | 수국 | 2004.08.15 | 4,005 | 2 |
| 6165 | 토마토잼 따라했어요.. 3 | 몬아 | 2004.08.15 | 1,854 | 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