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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떡오뎅꼬지??

| 조회수 : 2,931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7-13 15:08:06


결혼한지 어여..6개월...
요리를 좋아한다 했지만 82에 들어온후 기가 팍~ 죽었답니당...^^;;;
많이 많이 배워야져~
이건 요리는 아니지만... 그래두... 제가 이렇게 만들었다는게 넘 신기해서 올려염 ^^;;

일욜날 밤.. 울신랑이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말에 같이 나가서 쌀떡볶이 떡을 사왔져..
근데... 신랑 요구가 이상합니당... 떡볶이가 아니라...
오뎅에 떡에 물에 부그부글 끓여 달랍니다...--;; (도체 이건 모냐...)

그래서 어케 그말대로 하겠습니까...
그래서 요렇게 만들어 봤는뎅..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넘 흐뭇 ^_________^ 했답니다.
아주 쉬운건뎅...  

1. 다시마, 멸치, 무우, 노가리대가리(황태대가리)끓인당..
2. 떡볶이 떡은 물에 보글보글 끓여 데쳐놓구 반으로 잘라 준다.
3. 오뎅은 끓는 물에 데친후 8등분한다.
4. 꼬지에 오뎅을 반접어서 끼우고 떡을 끼운다.(반대로 해두되고.)
5. 끓여놓은 육수를 조그만 냄비에 부어 간을 맞춘다.
6. 꼬지를 넣고선 좀더 끓인후,
    양념장(마늘, 파, 양파, 고춧가루, 매운고추,참기름, 간장)에 찍어서 먹는당~~

한입에 쪼~~~~~~옥 들어갈 정도 크기라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욤..
웬지 밤에 먹는건데 조금 먹는거 같은 느낌두 들궁..ㅋㅋㅋ
그래두 살은 찌겠지만...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와
    '04.7.13 3:11 PM

    근뎅... 왜 사진이 안보이는 걸까욤...

  • 2. Ellie
    '04.7.13 3:21 PM

    저 사진 보여요~
    아! 생각난다.. 집앞 포장마차 떡볶이...
    곤약도 같이 저렇게 끓여서 주곤 했는데...
    눈으로나마 잘 먹고 갑니다!

  • 3. 재은맘
    '04.7.13 3:26 PM

    국민학교 다닐때..오뎅국물에 체반 받혀놓고 팔던 떡볶이 생각나네요..ㅎㅎ
    맛있겠다...

  • 4. 와와
    '04.7.13 3:55 PM

    이제야 사진이 보이는 군요.. ㅋㅋ
    많이 본거지만.. 그럴듯하지 않나여... 제가 해놓구.. 넘 신기신기 맛나맛나..
    하면서 먹었는뎅 ^^;;; 첨엔 다~~ 따라하면서 느는거져?? 그쳐?? ^^

  • 5. 현승맘
    '04.7.13 5:39 PM

    우리 아이가 참 좋아 할듯하네요..요번 주말에 당장 해줘야지......

  • 6. teresah
    '04.7.13 6:24 PM

    저두 몰랐는데 부산에서는 가래떡을 꼬치에 꽂아 떡오뎅을 많이 팔드라구요
    우리 신랑도 조아하는데 한번 해 줘야겠네여
    저건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드라구요

  • 7. 카페라떼
    '04.7.13 7:17 PM

    이잉..사진이 안보여요..오뎅..오뎅...
    맛을 그려보겠사옵니다...

  • 8. 로로빈
    '04.7.13 7:20 PM

    저도 사진 안 보이는데, 어찌하면 보일까요??

  • 9. 경연맘
    '04.7.13 10:55 PM

    저도 사진 안 보여요..

  • 10. 김혜경
    '04.7.13 11:28 PM

    싸이월드 로그인 하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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