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리는 아니지만...
날씨가 쌀쌀하면 국을 먹기 시작하죠.
남편은 국이 없으면 안 되는 식성이라, 더워도 국을 끓여야 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저녁에 집에서 식사하는 날이 거의 없고,
거의 아침 한끼만 먹다보니,
매번 국 끓이는게 저에게는 아주 귀찮은 일이었어요. 더군다나 여름엔 더하죠.
그래서 제가 여름되면 잘 쓰는 방법!
멸치, 다시마, 무, 양파, 파뿌리 (있으면 넣고 없으면 말고) 를 넣고,
푹푹 끓여 줍니다. 끓여서 식힌 후에 저런 페트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마다 딱 일인분 양을 덜어서 국을 끓입니다.
된장풀고 그날 재료 있는거 대강 넣으면 된장국,
콩나물 넣으면 콩나물국, 북어국, 아무 재료 없으면 계란이랑 파 넣어서 계란 파국.
갑자기 잔치 국수 먹고 싶을때도 유용합니다.
보기엔 보리차 같아도 저게 멸치육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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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머즈
'04.6.18 9:39 AM생활의 지혜!
2. 코코샤넬
'04.6.18 9:39 AM오....저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둘래요.
왜 저 생각을 못했었지?
접수했습니다. ^0^3. 로렌
'04.6.18 9:40 AM육수내기도 요리의 기본이지요 .....^^
아침엔 뜨끈한 국이 좋더군여 ...^^4. 재은맘
'04.6.18 9:40 AMㅎㅎ..저도 친정엄마가 저렇게 하셔서..결혼후에 다싯물 우려서..냉장고에 항상 보관하고 있답니다...너무 유용합니다
전 그냥 멸치+다시마 로 끓입니다5. 미스테리
'04.6.18 9:59 AM앗, 그렇군요~~
저도 접수요!!!6. 지윤마미..
'04.6.18 10:29 AM저도 이방법을 쓰긴 했는데..밥을 잘 집에서 안 해먹어서..유통기한은 어느정도로 잡으면 될까요?
7. 두들러
'04.6.18 10:31 AM저도 멸치 표고 다시마 찬물에 반나절 우린뒤
푹푹 끓여 두고 먹어요.
그런데 끓이고 남은 다시마 표고 멸치는 두었다 먹어야지 하면서도
항상 결국 버리게되 아까워요..8. 민서맘
'04.6.18 10:34 AM근데 저렇게 하면 냉장고에서 얼마동안 유효한가요?
한 일주일 정도 두고 먹어도 괜찮은지..
전 뭐 저렇게 만들어 놓으면 버리는게 많아서...9. 오소리
'04.6.18 10:47 AMㅋㅋㅋ 저렇게 담아놓은 걸 술먹은 제 친구가 술김에 병째 마셨다가 학교 못 왔다는...
10. 핫코코아
'04.6.18 11:24 AM저두 어제 밤 1시까지 잠안자고 육수 끓여놓구 잤어요
냉장고에 저거 두병쯤은 늘 있어야 안심이 되거덩요 ㅎㅎ11. 해바라기
'04.6.18 11:51 AM담아 놓는 용기에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담아 놓고 냉장고 문에 놓으면 되겠네요
멸치 육수 쓰임 많죠 양념처럼 그때 그때 끓이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해 놓으면 너무 좋아요12. 아로미
'04.6.18 12:15 PM많이 끓였다 싶으면 락앤락 네모통에 담아서 냉동시켜요...회사 출근할때 하나 냉장실에 내려다 놓으면 퇴근해서 국을 쉽게 끓이죠
13. 똥그리
'04.6.18 12:32 PM저도 저 방법을 쓰는데요,,, 아로미 님처럼 저도 냉동시킵니다. 그럼 오래 보관 할 수 있고 또 저 국물에 오이무침해서 듬뿍 올려 냉국수 해먹어도 느무 맛나요~ ^^
14. 아임오케이
'04.6.18 1:07 PM락앤락 길쭉한 통에 넣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제법 오래가요. 냉장고보다 훨씬 더요..
15. 아니카
'04.6.18 11:09 PM아침에 쥬스 통이 냉동시키기엔 좋아요. 냉동칸 서랍칸에 두기도 편하고요.
한번 끓여서 반은 놓고 먹고 반은 냉동시키는데, 냉장실에서 4,5일은 괜찮습니다.
꼭 유성펜 같은 걸로 이름을 쓰셔야 합니다. 안그럼 마시게 되는 일 많습니다.16. 예술이
'04.6.19 5:31 PM앗 저도 삼다수 통에 저장하는데..
툭하면 남푠이 냉장고 문 연 채로 벌컥벌컥 마시고 휙! 고개 돌려 원망스러운 눈초리로 절 쳐다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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