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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머님의 생신

| 조회수 : 3,354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6-10 10:11:11




지난 번에 어머님 생신날 배달한 것들 성공하면 올린다고 했죠?

기억하실  회원님들 없어도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는 맘으로 조심스럽게 올리옵니다.

새벽같이 시댁에 가서 식탁에 몰래 놓고,

아이들 등교, 남편 출근 위해 왔지요.

아버님 어머님을 쬐금 감동시켰다는 ...

82님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모두모두...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하댁
    '04.6.10 10:14 AM

    넘 이쁘시네요~ 진짜 감동받으셨을것 같아요.

  • 2. 진이맘
    '04.6.10 11:37 AM

    프로님 넘 멋져요.. 약식케익...
    저도 지난번 어버이날 약식으로 시어머니 얼굴 세워드리고요...
    82cook 덕분에요... 특히 꽃게님 레시피로 하였더니 요리하기 귀찮아하는 저도 조금은 쉽게 만들었답니다... 하트모양의 약식...짱입니다.
    지도 어른들 생신때 써 먹어야겠어요..넘 감사해요

  • 3. 가을햇빛
    '04.6.10 12:21 PM

    너무 멋지네요. ^^
    프로주부님의 마음과 정성이 그대로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 4. 똥그리
    '04.6.10 12:55 PM

    와~ 정성어린 선물이네요. 너무 멋져요~
    저도 효도 좀 해야하는데 이렇게 외국에 떨어져 살고 있으니 따끈한 미역국도 못끓여드리네요... -.-

  • 5. 배영이
    '04.6.10 1:35 PM

    세상에나..
    이찌 그런 생각을..
    전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여태 한 번도 못 해드린 것 같네요..
    생신 날짜도 아버님과 6일 차이라 늘 아버님때 같이 해드렸는데..
    그러면 서운하시겠죠..?

    올해는 저도 함 해봐야 겠어요..
    이제 나이드셔서 그런지 그렇게 당당했던 고자세(#$%^??)가
    한해 한해 수그러 드시는 것 같아요.

  • 6. 하루나
    '04.6.10 1:51 PM

    역쉬~ 닉네임처럼 멋진 프로주부시네요. 에잇...이런분이 주위에 많으면 허접한 주부인 저 비교당하는딩...참 저기 봉지에 있는 싱싱마을는 뭔가요? 물티슈인가???

  • 7. 미스테리
    '04.6.10 2:19 PM

    약식 하트케익이 눈에 화~~악 들어 오네요...
    감동 안받으실수 있겠어요???
    카드? 편지인가요?
    넘 기쁘셨겠어요...

  • 8. 초롱이
    '04.6.10 3:00 PM

    감동 그 자체입니다.
    시댁이랑 가까이 사시나보네요.
    카드에다가는 뭐라고 쓰셨나요. 별걸 다 물어보죠??ㅋㅋ
    하트 틀은 어디서 사셨나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감사^^

  • 9. 프로주부
    '04.6.10 3:43 PM

    배영이님 :
    정작 당일날 아침엔 섭섭하시대요, 저도 나이드신 분들께 들었어요.
    저희도 토요 일날 외식했거든요?

    하루나님:
    껍질 까서 진공팩 처리한 오징어인데 손가는 일 줄여드리려고,
    냉동실에 넉넉히 있어 나누어 드리는 중입니다. 어머님과 저,
    box 사면 늘 서로 나누거든요. 가는 김에~

    미스테리&초롱이:
    편지를 간단히 쓰고, 캐쉬도 쫌 넣었어요.
    내용은 좀 닭살 스런 것이었다고 기억되네요.
    직접 못하는 성격이라서 글로라도 맘껏~
    말리는 시누이가 셋이나 되어 가끔 서로 삐질 때도 있지만
    저희 어머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랍니다.

  • 10. 티라미수
    '04.6.10 8:32 PM

    흠~~~
    이빠이스고이 데스네..-_-b
    저도 좋은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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