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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죽과 콩칼국수

| 조회수 : 3,14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3-19 03:18:24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위한 야식입니다.
이걸 두시 반에 먹으니 언제 자려는지.... -_-;;

콩칼국수는 따뜻한 콩국수예요.
시원하게도 먹지만 으슬으슬할 때나 비올 때는 따뜻하게도 먹어요.
어릴 때는 콩요리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요샌 콩요리가 넘 좋네요.
콩죽이 고소한게 맛있습니다.
아이도 좀 먹어주면 좋으련만 잘 안 먹으려고 해요.
그나마 두부는 잘 먹어서 다행이지요.

요샌 간수 안 넣고 유산균 넣고 만든 두부 있던데 맛있더라구요...
저녁에 아이가 신김치 싸서 잘 먹더군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은진
    '04.3.19 8:53 AM

    콩죽 정말 담백하고 맛있어요...
    결혼전 아빠가 콩죽 잘해주셨었는데.... 음~ 맛나겠다.....
    콩국수를 데워서도 먹는군여.... 차게 먹는거라 생각해서 여름에만 해먹는데 따뜻하게 먹음
    철 안가리고 먹겠네요...

  • 2. 치즈
    '04.3.19 8:58 AM

    콩불렸다가 삶아서 막 갈아 따뜻할 때 국수넣으면 되는 건가요? 다시 뎁히는 건가요?
    콩죽은 또 어찌 하나요?
    콩도 너무 좋아하고...노란 콩이 자리만 떡하니 차지하고 있어서 구제 해야해요.
    알려주시와요.

  • 3. 김혜경
    '04.3.19 9:21 AM

    오, 유산균을 넣은 두부도 있어요??
    늘 orange님에게 많이 배웁니다.

  • 4. 비니맘
    '04.3.19 10:44 AM

    유산균 넣어 만든 두부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저두.. 콩요리 안 좋아 했는데.. 콩국수 부터 맛을 들이고 나니.. 넘 맛있는 거 있죠.

  • 5. 아침편지
    '04.3.19 10:58 AM

    깔끔한 국수도 먹어보고 싶고, 그릇도 (어흑) 탐이 납니다~

  • 6. 나루나루
    '04.3.19 12:06 PM

    마음먹고 청소기 돌리고,.... 빨래 한차례 널고...,
    또 세탁기 한 통 돌아가는 동안 아점을 먹었습니다. 운동가기전에 빨래를 널고 갈려고 기다리는 동안 잠시 들어왔다가 잡혔네요.
    제가 콩하고 팥을 무쟈게 좋아해요.
    팥 한봉지 몽땅 삶아서 갈아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조금씩 꺼내서 팥칼국수 끓여 먹어요.
    그것도 다른식구들은 안좋아해서 나 혼자서만....
    이제 콩죽으로 메뉴를 바꿔봐야 겠네요....
    콩죽!! 웬지 땡기네요...

  • 7. 홍차새댁
    '04.3.19 12:52 PM

    콩국수...^^ 여름엔 새댁도 무지 즐겨먹던겁니다.

  • 8. orange
    '04.3.19 6:30 PM

    우렁각시님// 먹을 거 안 주면 삐져요.... ^^

    치즈님// 저는 삶지 않고 갈아서 체에 걸러서 끓입니다. 불린 쌀 넣구요...
    칼국수는 따로 삶아서 따뜻한 콩물 부었구요.
    저희는 차게 먹을 땐 소면으로.... 따뜻하게 먹을 땐 칼국수로....

    비니맘님// 금녕식품이라고 겉포장에 써 있네요. 전화번호는 080-711-7614 구요.
    저는 동네에서 샀습니다. 제품명은 <실크유산균 두부>네요.

    샘님// 당치도 않으신 말씀을.... 이렇게 야밤에 움직이는 것도 82cook 정신이라
    사료되옵니다. 안 그랬음 라면이나 끓여줬을 것을......

  • 9. 푸우
    '04.3.19 6:52 PM

    콩죽,, 해먹어봐야 겠어요,,
    불린쌀에 ,, 콩을 생으로 갈아서 체에 걸른다 말씀이시지요??

    콩국수도 그렇게 하면 좋겠네요,,
    실은 남편이 콩국수 매니아인데,,갈아서 체에 안거르면 찌거기 입에 남아서 싫다고 해서,,
    기냥 풀무원 콩국수 사다가 몰래 줬는데,,

  • 10. 올리브
    '04.3.20 4:57 AM

    예전에 어디선가 먹었던 콩죽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렌지님 콩죽은 색도 곱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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