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베트남 여름 휴가

| 조회수 : 6,192 | 추천수 : 2
작성일 : 2023-08-06 13:03:39

베트남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는데, 먹은 음식 올려 볼게요.
무이네 해변에서 유명한 케밥이에요. 치킨 케밥 먹었어요.




호치민에서 먹은 (CNN 선정 맛집) 분짜, 스프링롤이에요.






무이네 해변 해산물집에서 먹어본 거에요.




호치민 바비큐식당에서 먹은 햄버거, 바비큐셋트




호치민 시장에서 먹은 코코넛밥, 분짜

중딩2, 초딩1, 부부... 아이들이 잘 먹어서 좋았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냐옹
    '23.8.6 4:29 PM

    코코넛밥 맛나보여요

  • 큰물
    '23.8.6 4:33 PM

    귀엽죠^^

  • 2. 유지어터
    '23.8.7 3:10 PM

    와우 먹방 여행 가셨군요...제 스타일이여요 ㅎㅎㅎ
    하나하나 다 먹음직스럽군요...

  • 3. 큰물
    '23.8.7 5:47 PM

    네^^ 4박6일 일정, 모아놓고 보니 많이 먹었네요

  • 4. 예쁜솔
    '23.8.7 6:00 PM

    동남아 여행은 먹방 맞아요.
    어디가나 음식이 흔하고 많고
    비주얼도 멋지고 향그러운 음식들...
    아우~~가고 싶네요.

  • 큰물
    '23.8.7 10:44 PM

    저도 다른 지역으로 또 가고 싶어요^^

  • 5. 코스모스
    '23.8.8 9:42 AM

    2월 베트남여행시 저도 참 맛있게 먹었어요.
    생각보다 좋았든 베트남 음식이였습니다.
    분짜 저도 다시 먹고프네요.

  • 큰물
    '23.8.8 3:07 PM

    네. 삼겹살&떡갈비죠^^

  • 6. 진주맘
    '23.8.10 11:09 PM

    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특히 바베큐 세트에는 김치도 있네요. 외국가서 한식 오래 못 먹다 보면 그리워지는데 김치라도 있어서 좋으셨겠어요

  • 큰물
    '23.8.12 12:11 AM

    고기엔 역시 김치죠^^

  • 7. 솔이엄마
    '23.8.11 12:57 AM

    우와! 음식사진만 보고 베트남에 가고 싶어졌어요! ^^

  • 큰물
    '23.8.12 12:12 AM

    저도 또 먹고 싶네요^/

  • 8. 한주
    '23.8.15 4:35 PM

    베트남은 근사한 레스토랑 음식보다는
    길가 식당 도로변에서 작은 의자 놓고 먹은 음식이 제일 맛있었어요.
    하노이 길가 쌀국수 good good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50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955 2
41049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7,196 6
41048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767 4
41047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8,686 2
41046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8,427 5
41045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9,626 3
41044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788 3
41043 딸들에게온 가을소식(명절 과 생일을 지내는 유학생아이들) 12 andyqueen 2024.10.14 7,430 2
41042 조기교육 받은 결과-효과 증명 34 차이윈 2024.10.12 8,503 3
41041 10월 15 juju 2024.10.12 4,280 3
41040 10월 제주 휴가와 이것저것 외식 13 방구석요정 2024.10.12 5,513 3
41039 176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9월 새우랑 김치찌개 8 행복나눔미소 2024.10.12 2,341 5
41038 흑백요리사? 나는 집밥요리사 23 뽀롱이 2024.10.11 6,995 2
41037 뉴욕에서 먹은 것들 25 hoshidsh 2024.10.10 5,709 2
41036 지난 여름에 먹은 것들2 - 파인 다이닝? vs 급식? 23 고독은 나의 힘 2024.10.10 4,876 3
41035 제목을 뭘로 할까요? 혼밥만 하는 이야기..? 30 고독한매식가 2024.10.08 5,865 2
41034 마음가는대로 살고있어요 28 챌시 2024.10.06 8,587 3
41033 프랑스유학생의 흑백요리사 10 andyqueen 2024.10.04 8,660 3
41032 쓸데없이 길어질 것 같은 지리와 영어 정보 입니다 :-) 30 소년공원 2024.10.04 7,176 6
41031 다이어트할 때 여행 가시면 망합니다(feat.통영거제여행) 7 솔이엄마 2024.10.03 5,008 6
41030 밤바람이 좋은 지금 22 메이그린 2024.09.29 9,955 4
41029 하던 짓을 그만두려면 단호한 용기가 필요하다. 44 맑은물 2024.09.17 18,562 8
41028 슬슬 지겨우실 다이어트식, 그리고 추석 38 솔이엄마 2024.09.16 14,619 6
41027 고구마 줄기 김치가 그리울 때 29 소년공원 2024.09.16 10,655 4
41026 175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8월 포케와 미역냉국, .. 12 행복나눔미소 2024.09.13 4,767 6
41025 어른이 된다는 것... (82쿡 언니들에게 도움 요청) 22 발상의 전환 2024.09.05 14,602 2
41024 이태리 베니스 여행 중 먹은 것들 33 고독은 나의 힘 2024.09.03 11,228 7
41023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초심이 :-) 22 소년공원 2024.09.02 10,267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