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돼지고기 없는 나라에서 밥해먹고 살기.
- [키친토크] 라마단 금식 이야기 -.. 29 2021-04-14
- [키친토크] 돼지고기 없는 나라에서.. 15 2021-03-30
- [키친토크] 돼지고기 없는 나라에서.. 19 2021-03-23
1. Alison
'21.3.24 1:07 AM음식들이 참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저 갈비탕 이번 주말에 시도해봐야 겠어요.
dungdung
'21.3.24 2:38 AM감사합니다!
한번씩 저렇게 뜨끈한 고깃국물을 먹어줘야 힘이 나는거 같아요^^2. 수늬
'21.3.24 1:12 AM둥둥님 반갑습니다..
어머 음식 사진이 의욕 불끈~하게 만드네요..
특히 배추 백김치,갈비탕 넘 맛나보여요..
두부요리는 내일 점심으로 찜...
그리고 버섯찌개는 전 안해봤는데
딱봐도 맛있을게 틀림없어요..
이것도 레시피 찜 했어요..
포스팅 감사합니다.dungdung
'21.3.24 2:46 AM감사합니다! 맛있게 보인다니 다행이에요~
맛있게 해 드시길^^
버섯찌개에 당면 꼭 넣으세요!3. Harmony
'21.3.24 1:45 AM외국에 있는 친구들 코로나 안위걱정에 통화하다보니 이시간. 그러다 이렇게 둥둥님의 첫데뷔작도 읽게되고, 영광입니다.^^
두부데리야끼, 넘 맛있어 보이네요.
마침 두부도 있고 아침에 해보겠습니다.
예전 모대사관 바자회에서 야자대추를 곶감처럼 말린게 있어 신기해서 산 적 있었어요 ㅡ
맨입에 먹으니 달아도 너무 달아서 ㅡ둥둥님처럼 요리에 활용 해 볼걸ㅜㅜ두어번 먹다 냉장고 화석이 되어 버렸지 뮙니까. 이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배워야 하나 봅니다.
둥둥님! 재밌는 다음번 이야기도 기다릴게요.^^4. dungdung
'21.3.24 2:51 AM저도 영광이에요!
대추야자는 저도 처음에 너무 달아서 먹을줄도 모르겠고 그냥 냉동실 구석에 넣어 뒀는데, 생강차 끓일때 대추야자 넣는다는 말을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갈비찜에 넣어보니 넘 맛있더라구요.
다음번에는 꼭 활용해 보세요^^
감사합니다~~5. berngirl
'21.3.24 12:26 PM저두 중동살때 돼지고기가 없어 정말 아쉬웠어요.
대신 양고기가 많아 바비큐를 신나게 먹었던 기억이 ㅋ
지금은 돼지고기보담은 후무스며 중동식 스튜며 걸레빵이며 모든게 그리워요~^^ 사막, 모래폭풍 등이 넘 그리워요~^^6. 레미엄마
'21.3.24 3:24 PM둥둥님~키톡 데뷔 축하 드려요.
음식들이 다 깔끔하고 정갈해 보여요.
이런 훌륭한 솜씨를 그동안 묵혀 두셨군요ㅎㅎ
앞으로 글 자주 올려 주세요.7. 하늘꽃
'21.3.24 9:40 PM저도 돼지고기와 술을 못 사먹는 서남아시아에서 산 적이 있어요..
그냥 반갑습니다~~8. 시간여행
'21.3.24 11:47 PM키톡 데뷔 축하드립니다~
솜씨가 좋은신 것 같아요~~다 맛있어 보여요
저의 최애 고기가 삼겹살인데 ㅠㅠ 한국에 살아서 다행입니다 ㅋㅋ9. 꾸미
'21.3.25 1:19 AM두바이 아부다비에서 몇년 살았어요.
신밧드의 모험의 나라 오만이 전 참 좋았어요.
스페인산 납작복숭아, 그리고 다양한 치즈들 그리고 어시장에서 팔던 감칠맛 나던 정어리가 가끔 생각나요.10. dungdung
'21.3.25 2:53 AM저처럼 돼지고기 없는 나라에서 사셨던 분들도 많으시네요^^
저도 걸레빵에 호무스 찍어먹는거 참 좋아해요!
반갑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11. hoshidsh
'21.3.25 7:46 AM키톡 데뷔 축하드려요.
소고기가 그렇게 저렴하다니, 부럽네요..
요리 솜씨가 정말 탁월하신듯 합니다.
버섯찌개 레시피도 잘 보고 갑니다.12. 기쁨이맘
'21.3.25 9:00 AM처음 제목보고는 삼겹살 없는 세상 재미없어 어쩌나 했는데. 갈비 엄청 맛나보여요. 요리 솜씨 좋으시니 더 그런듯요.
오늘 당장 갈비 사러 가고 싶은데 비싸네요.ㅠㅠ13. 진현
'21.3.25 1:14 PM와우~
환영힙니자.
삽년차에 모든 것을 이루신 듯 보입니다.
쉬워 보이는 슬로우 푸드 백김치 따라해 보겠습니다.14. 뽀롱이
'21.3.26 3:08 PM키톡 데뷔 축하드립니다
그곳은 갈비탕,갈비찜 고기러버에겐 천국이네요
제일 눈에 번쩍이는 백김치!!
어제 백김치가 너무 먹고싶어 마트에 갔다가 백김치봉지 들었다놨다 고민하다 그냥 왔는데 저도 도전 함 해봐야겠어요15. 금강석
'21.3.26 8:43 PM맛있어보여요 음식디피도 잘하시네요
16. 쑥송편
'21.3.29 9:02 AM우와우와우와~~~!
냉동실에 대추야자 있어요. ㅎㅎㅎㅎ
소고기 비싸서 갈비찜은 못해도, 닭찜에 넣어봐야겠네요. 감사~!17. 고고
'21.3.29 6:07 PM데뷔 축하합니다.
돼지고기가 지천인 이 곳에 살아요. ㅎ
없어서 못 먹는 것하고 있는 데 안 먹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겠지요.
반갑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0841 | 우리집 평범한 밥상 20 | 조아요 | 2023.08.13 | 11,626 | 2 |
40840 | 무화과 무화과 맛나는 과일~ 5 | 뽀그리2 | 2023.08.12 | 7,819 | 2 |
40839 | 행복만들기 162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3년 7월 제육볶.. 6 | 행복나눔미소 | 2023.08.12 | 3,154 | 3 |
40838 | 마지막 도시락 6 | 단무zi | 2023.08.11 | 8,672 | 3 |
40837 | 재수생 밥상 (내팔자야ㅜㅜ 하지만 열심히 사는 일상) 54 | 솔이엄마 | 2023.08.11 | 12,919 | 6 |
40836 | 날씨덕분에끓이는 말복삼계탕 5 | 하얀쌀밥 | 2023.08.10 | 4,333 | 3 |
40835 | 넌 이름이 뭐니?? 3 | 피오니 | 2023.08.09 | 6,302 | 2 |
40834 | 오늘은 챌토리의 날, 그냥 보낼순없죠 14 | 챌시 | 2023.08.08 | 5,856 | 2 |
40833 | 대프리카 여름나기(콩국수일상) 8 | 돈데크만 | 2023.08.08 | 4,886 | 2 |
40832 | 오이소박이 8 | 해바라기 | 2023.08.08 | 4,519 | 2 |
40831 | 우와 새글들이 엄청많은 틈에 혼밥러도 살짝! 13 | 옐로우 | 2023.08.07 | 6,196 | 3 |
40830 | 평양냉면 21 | 냉이꽃 | 2023.08.06 | 6,127 | 3 |
40829 | 베트남 여름 휴가 13 | 큰물 | 2023.08.06 | 5,993 | 2 |
40828 | 시골밥상 10 | 큰물 | 2023.08.06 | 6,078 | 2 |
40827 | 목포여행 음식 후기 20 | 뽀그리2 | 2023.08.05 | 7,510 | 2 |
40826 | 오랜만입니당 12 | 빈틈씨 | 2023.08.04 | 5,395 | 2 |
40825 | 시드니에서 늦은 김장_배추구경 하세요. 14 | 솔바람 | 2023.08.04 | 6,388 | 3 |
40824 | 이건 어때요? 쪼끔 나아졌나요? 8 | 모하나 | 2023.08.03 | 5,007 | 4 |
40823 | 에게 이게 모야? 17 | 김흥임 | 2023.08.03 | 5,649 | 5 |
40822 | 초보 제빵 2탄 6 | 모하나 | 2023.08.02 | 4,480 | 3 |
40821 | 두번은 써야할 것 같아서...^^ 8 | juju | 2023.08.02 | 4,423 | 4 |
40820 | 토마토 카레 만들어봤어요. 7 | 시원한 | 2023.08.02 | 4,461 | 2 |
40819 | 뜨끈한 국물에 화이트 와인을 먹는 아저씨입니다. 10 | Mattari | 2023.08.02 | 4,711 | 4 |
40818 | 키톡 처음 8 | 모하나 | 2023.08.01 | 3,600 | 2 |
40817 | 부실한 메인일지라도 27 | 고고 | 2023.07.31 | 7,821 | 9 |
40816 | 호박전과 레모네이드 7 | 아틀라스 | 2023.07.30 | 5,804 | 4 |
40815 | 아저씨도 에그누들 만들어 봅니다. 12 | Mattari | 2023.07.29 | 6,362 | 4 |
40814 | 휴가기간 음식들과 집밥 10 | 미스유 | 2023.07.28 | 8,528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