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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armony
'20.6.25 12:49 AM어머 에스더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반가와요~
일하다 잠깐 들어왔는데
댓글 처음 다는건가요?^^
여름향기가 싱그럽게 나는 시원한 야외 식탁차림이네요.
두분만이 드셔도 이렇게 아름다운 식탁차림이라니
자주 자주 와 주세요. 에스더님의 이쁜 상차림을 같이 즐기고 싶어요.^^에스더
'20.6.25 12:54 AM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어머, 지금 한국은 새벽 1시가 가까운데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첫 댓글 축하드립니다 ^^
제 포스팅을 늘 예쁘게 봐주셔서 땡큐입니다.2. 산수유
'20.6.25 12:57 AM반갑습니다 에스더씨..
여전한 눈호강에 코로나 사태도 잠시.
단호박 레시피 부탁 드려요.
단순하게 굽기만 하신거는 아닌 것 같아서요.에스더
'20.6.25 1:15 AM - 삭제된댓글산수유님, 저도 반갑습니다.
저도 즐겁게 식사하면서 코로나를 잠시 잊었었답니다.
질문하신 단호박 그릴구이 레써피입니다.
1. 단호박을 전자렌지에 2분간 돌려 껍질을 자르기 쉽게 만든다
2. 단호박을 반으로 잘라 씨를 다 빼낸다.
3. 단호박을 2cm 폭의 쐐기모양으로 자른다
4. 큰 그릇에 단호박 조각을 다 넣고 올리브오일을 뿌려 무친다.
5. 쿠킹쉬트에 foil을 깔고 단호박을 한 겹으로 놓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린다
6. 화씨 350도(섭씨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굽고, 뒤집어서 8분간 굽는다.
7. 그릴로 옮겨 그릴 마크를 내준 다음 서빙한다.에스더
'20.6.25 1:16 AM - 삭제된댓글산수유님, 저도 반갑습니다.
저도 즐겁게 식사하면서 잠시나마 코로나를 잊었었답니다.
질문하신 단호박 그릴구이 레써피입니다.
1. 단호박을 전자렌지에 2분간 돌려 껍질을 자르기 쉽게 만든다
2. 단호박을 반으로 잘라 씨를 다 빼낸다.
3. 단호박을 2cm 폭의 쐐기모양으로 자른다
4. 큰 그릇에 단호박 조각을 다 넣고 올리브오일을 뿌려 무친다.
5. 쿠킹쉬트에 foil을 깔고 단호박을 한 겹으로 놓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린다
6. 화씨 350도(섭씨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굽고, 뒤집어서 8분간 굽는다.
7. 그릴로 옮겨 그릴 마크를 내준 다음 서빙한다.에스더
'20.6.27 1:49 AM - 삭제된댓글단호박을 깨끗이 씻은 다음, 반으로 잘라 씨를 다 빼내고, 전자렌지에 2분간 (또는 4분까지) 돌려 껍질을 자르기 쉽게 만든다.
산수유님, 저도 반갑습니다.
저도 즐겁게 식사하면서 잠시나마 코로나를 잊었었답니다.
질문하신 단호박 그릴구이 레써피입니다.
1. 단호박을 깨끗이 씻은 다음, 반으로 잘라 씨를 다 빼낸다.
2. 전자렌지에 2분간 (또는 4분까지) 돌려 껍질을 자르기 쉽게 만든다.
3. 단호박을 2cm 폭의 쐐기모양으로 자른다
4. 큰 그릇에 단호박 조각을 다 넣고 올리브오일을 뿌려 무친다.
5. 쿠킹쉬트에 foil을 깔고 단호박을 한 겹으로 놓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린다
6. 화씨 350도(섭씨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굽고, 뒤집어서 8분간 굽는다.
7. 그릴로 옮겨 그릴 마크를 내준 다음 서빙한다.에스더
'20.6.27 1:49 AM산수유님, 저도 반갑습니다.
저도 즐겁게 식사하면서 잠시나마 코로나를 잊었었답니다.
질문하신 단호박 그릴구이 레써피입니다.
1. 단호박을 깨끗이 씻은 다음, 반으로 잘라 씨를 다 빼낸다.
2. 전자렌지에 2분간 (또는 4분까지) 돌려 껍질을 자르기 쉽게 만든다.
3. 단호박을 2cm 폭의 쐐기모양으로 자른다
4. 큰 그릇에 단호박 조각을 다 넣고 올리브오일을 뿌려 무친다.
5. 쿠킹쉬트에 foil을 깔고 단호박을 한 겹으로 놓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린다
6. 화씨 350도(섭씨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간 굽고, 뒤집어서 8분간 굽는다.
7. 그릴로 옮겨 그릴 마크를 내준 다음 서빙한다.3. 산수유
'20.6.25 2:06 AM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당장..
오븐 에어프라이어 다 있는데
반씩 나누어서 양쪽에다 구워봐야겠어요.
실험정신 하나는 강한편이라서..후훗..에스더
'20.6.25 8:55 AM산수유님, 화이팅입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4. 바다
'20.6.25 9:37 AM맛있는거 먹을때는 아이들 생각나지요~
두분이 오붓하게 드시는 것두 좋아보여요 ^^
두런두런 얘기두 나누고 신경쓰지 않코 편하게 드실수 있지요 ㅎㅎ
수국이 이쁘게 피었네요에스더
'20.6.25 1:17 PM그게 바로 엄마 마음이겠지요?
이젠 남편과 둘이서만 먹는 식사에 익숙해지고 있어요.
정말 둘이서 편한 대화를 나누면서 음식을 즐기는 장점도 있구요.
흐드러지게 핀 수국이 큰 기쁨을 준답니다.5. 테디베어
'20.6.25 10:58 AM아름다운 정원을 보며 드시는 스테이크가 최고입니다.^^
특히 에스더님처럼 아름다운 식탁은~ 두 분이서 오붓하게 드시는 식사도 아름다우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에스더
'20.6.25 1:22 PM맞습니다. 최고의 스테이크 식사를 했어요.
view가 좋아서 스테이크가 더 맛있게 느껴졌나 봅니다.
늘 가족과 아니면 손님 초대로 분주한 식탁이었는데
오붓함이 주는 편안함도 참 좋았어요.
테디베어님도 늘 건강하시길!!!6. 천안댁
'20.6.25 11:01 AM에스더님 상차림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부러운 마음 가득담아 보았습니다.
이 맘때 제주에는 수국이 만발이지요.
특히 파란 수국이 장관이었는데......
당분간 기억으로 즐기렵니다.에스더
'20.6.25 1:27 PM제 상차림을 항상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제주에도 이 맘때 수국이 만발하는군요.
저희 집에는 흰색, 붉은색, 보라색 등의 수국도 피지만
저도 파란색 수국이 제일 멋있는 것 같아요.7. 오늘도맑음
'20.6.25 9:19 PM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식탁입니다. 부러워요^^
저는 스테이크는 그리 즐기지 않지만 단호박이며 파프리카 구이, 아스파라거스만 먹어도
도란도란 와인 나누며 음청 행복해질 거 같네요 ㅎ에스더
'20.6.26 12:40 AM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식탁으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스테이크가 없어도 각종 야채를 그릴하면 정말 맛있답니다.8. 복남이네
'20.6.26 5:03 PM항상 반하는 플레이팅이에요^^
눈으로만 배워요
언젠가는 따라가게 될거라 믿어요^^.에스더
'20.6.27 1:54 AM복남이네님, 닉네임이 정겹네요.
제 플레이팅을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럼요, 배우면 실천하게 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9. hangbok
'20.6.27 5:00 AM어...저희집에도 저 꽃나무 많은데, 아직 한 송이도 안 피었거든요. 이상하네..
여튼, 방가방가해용~~~ 여전히 아름다운 식탁이네요. 건강하세용~에스더
'20.6.27 1:04 PM이맘 때는 수국이 집집마다 만발하는데...
아직도 꽃이 피지 않았다면 작년에 전지를 하셨나요?
전지를 하면 다음 해엔 꽃이 피지 않는답니다.
2년 뒤에 피게 돼요.
hangbok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제 식탁을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해요.10. 스니프
'20.6.27 11:15 AM상차림이 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네요~ 기분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 특히 스테이크 그릴 자국이 예술이네요~~^^
에스더
'20.6.27 1:11 PM제 상차림을 영화에 나오는 장면같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스니프님이 좋아하시니 포스팅한 보람을 느낍니다.
남편에게 스테이크 그릴 자국이 예술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전할게요.
남편이 무척 좋아할 거예요. ^^11. 솔이엄마
'20.6.28 7:54 PM늘 눈이 화사해지는 음식과 꽃들.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글과 사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저는 언제쯤 화려하고 멋진 식탁을 꾸며볼까요? ^^
늘 바쁘고 허겁지겁 사는터라 쉽지가 않네요.
에스더님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자주자주 뵈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요~에스더
'20.6.29 4:13 AM제 포스팅을 즐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워킹맘은 늘 바쁘죠. 저도 늘 바빴답니다.
소망하시는 일이 someday 이루어지길 바래요.
솔이엄마님도 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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