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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어린이가 만드는 컵밥 아니고 컵빵 요리

| 조회수 : 7,870 | 추천수 : 7
작성일 : 2020-10-12 08:49:17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제 컴퓨터로는 더이상 82쿡에 글을 올릴 수가 없어서 집에 남는 다른 컴퓨터로 접속했어요 :-)

그런데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가 올 연말 이후로는 아예 소프트웨어를 단종한다고 하니, 이 컴퓨터로 글을 올리는 일도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82쿡 시스템이 정비가 되어야 할텐데...
그러려면 인력도 돈도 필요할텐데...

뭐 암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기로 하고, 오늘은 둘리양이 컵빵 요리를 보여드리겠어용~







주방에 재료를 꺼내놓고 계량컵과 계량스푼으로 조물딱 조물딱 하더니...







머그컵 핏자를 만들었어요.



머그컵 핏자 만드는 법

1. 전자렌지에 돌려도 괜찮은 머그잔을 준비한다.
2. 밀가루 4티스푼, 소금과 베이킹파우더 각기 1/8티스푼, 베이킹소다는 1/16티스푼을 계량해서 머그잔에 담는다.
3. 우유 3테이블스푼, 올리브오일 1티스푼을 넣고 가루 재료가 잘 녹을때까지 섞는다.
4. 토마토소스를 1티스푼 넣고 그 위에 잘게 간 치즈 한 줌, 페퍼로니 소세지 몇 조각을 얹는다.
5. 전자렌지에 넣고 70-80초간 돌리면 완성!





다음은 머그컵 시나몬 롤 케익을 만들었어요.



머그컵 시나몬 롤 케익 만드는 법

1. 머그잔에 오일 스프레이를 뿌린다.
2. 밀가루 1/4컵, 베이킹파우더 1/4티스푼, 우유 3테이블스푼, 메이플시럽 1테이블스푼, 바닐라 농축액 1/4티스푼, 버터 녹인 것 1테이블스푼을 넣고 섞는다.
3. 흑설탕 1테이블스푼과 계피가루 1/4티스푼을 섞어서 반죽위에 붓고 젓가락이나 이쑤시개 등으로 반죽을 살살 회오리 모양으로 저어준다.
4. 전자렌지에 넣고 1분 30초 동안 돌리면 완성!





완성된 케익 위에 호두를 얹어보았어요.







불을 사용하지 않는 요리라서 초딩3학년 둘리양에게 맡겨두어도 안심이었어요.







전자렌지에 고작 1분 정도 밖에 돌리지 않아서 재료가 다 익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조리가 되더군요.
게다가 머그컵으로 한 개 분량이 딱 일인분 간식으로 적당해서 과식하지 않게 되는 좋은 점도 있었어요.







아래로는 그동안 해먹었던 음식중 "일부" 입니다 ㅎㅎㅎ

길거리 토스트를 만들어서 이게 바로 코리안 스트릿 푸드란다! 하고 설명해주니...







미국인 아이도 잘 먹고 한국인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코난군의 절친인 이 소년은 친구를 잘못만나? 잘만나서? 한국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는 코난군은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괴기가 땡기던 날에 해먹었던 스테이크...







음력으로 쇠는 추석은 자칫하면 잊어버리고 넘어가기 쉬워요.
공휴일이 아니라서요.
그래도 주말이 끼어있어서 나물 몇 가지 만들어서 비빔밥 해먹었어요.







그럼 다음번에 또 다른 음식 사진 많이 모아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소년공원 (boypark)

소년공원입니다. 제 이름을 영어로 번역? 하면 보이 영 파크, 즉 소년공원이 되지요 ^__^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0.10.12 9:00 AM

    둘리양은 이제 어엿한 숙녀티가 나네요, 정갈한 추석찬도 잘 봤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시댁식구들 모이지 않기로 해서 친정가져갈 갈비만 해서 소년공원님보다도 더 음식을 안했답니다~~

  • 소년공원
    '20.10.12 10:41 PM

    갈비! 맛있었겠어요!!
    저도, 아이들도 갈비구이를 무척 좋아하는데 고기값이 싼 미국에서도 갈비는 비싼 편이라 자주 해먹지는 못해요 ㅠ.ㅠ
    첫댓글 감사합니다 :-)

  • 2. 자수정2
    '20.10.12 10:41 AM

    둘리양 무럭무럭 잘 크고 있군요.
    엄마가 이것 저것 잘 만들어 주시니 아이도 음식 만드는거에 흥미를 느끼나봐요.
    한국에 있는 저보다 나물도 제대로 해서 드시네요~

  • 소년공원
    '20.10.12 10:43 PM

    소꼽놀이 하는 기분으로 부엌에서 노는 것이 재미있나봐요.
    나물은 저렇게 만들어놓고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어서 만들때는 힘들어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든든한 패스트푸드가 되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워요 자수정2님!

  • 3. 코스모스
    '20.10.12 11:04 AM

    아이들이 참 많이 성장했네요.
    둘리랑 미모가 돋보입니다~~~~

  • 소년공원
    '20.10.12 10:45 PM

    요즘 들어서 아이 키우는 일에서 벗어나서 여유롭다는 생각 많이 해요 :-)
    모유 먹이고 기저귀 갈고 씻기고 하는 일을 매일 해야 할 때는 이런 날이 언제 오나 싶었는데 말이죠.

  • 4. 테디베어
    '20.10.12 12:34 PM

    와~~ 아가들이더만 어제 저리 예쁘고 씩씩하게 잘 자랐답니까??
    컵빵까지 뚣딱뚝딱 만드는 둘리양 너무 좋아요~
    추석음식이 저희집보다 명절답습니다.^^
    또 많은 요리들 들고 컴백해 주시와요^^
    10월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봅시당~~

  • 소년공원
    '20.10.12 10:47 PM

    10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네요.
    저희는 2차 코로나 확산이 무서워서 개강을 일찍 한지라, 이제 한 달만 있으면 종강입니다.
    그 때 까지는 조금 많이 바쁘겠지만, 기나긴 겨울 방학 동안에는 뭐하고 놀지 벌써부터 설레어요 ㅎㅎㅎ

    둘리양은 아직 초딩 3학년인데 자기가 틴에이저인줄 아는지...
    자기 방문을 꼭 잠궈놓고 아무도 못들어오게 하질 않나...
    웃겨요 ㅎㅎㅎ

  • 5. 제닝
    '20.10.12 1:24 PM

    엄마야... 갈수록 따님의 미모가....

  • 소년공원
    '20.10.12 10:48 PM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그냥 어리니까 예뻐보이는거죠.
    그래도 감사합니다!

  • 6. 해리
    '20.10.12 8:35 PM

    아니 우리 코난과 둘리가 언제 저렇게 컸을까요?
    잘 먹고 잘 놀고 건강하게 쑥쑥 크는 아이들 보니 괜히 감동적이고... ^^;;

    소년공원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에 덩달아 힘을 얻어가요.
    항상 감사드려요.

  • 소년공원
    '20.10.12 10:49 PM

    어머나 해리 님도 무척 오랜만에 뵙네요!
    반가워요 :-)

  • 7. 고고
    '20.10.13 2:09 AM

    포스팅에 고생이 많으셨고
    더 길게 더 많이 봐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둘리양이 참 예쁘고 매력적입니다.
    엄마 많이 닮았어요.

    엄마 안 닮은 저는
    오늘도 아니 어제도 할마시와 한바탕 치르고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아있어
    이쯤에서 내가 포기를 해야하나

    반찬은 정기적으로 배달시키는 곳으로 넘기고,
    없는 척하고 사나 뭐 이런 고민 중입니다. ㅎㅎ

  • 소년공원
    '20.10.14 10:42 AM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겠지요 ㅎㅎㅎ

    어머님과 동거생활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던가요?
    고고님은 어머님과 한바탕 하는 매일매일이 힘드시겠지만, 82쿡의 고고님 팬들은 흐뭇한 미소가 나와요...
    약오르시죠? 죄송해요... ㅎㅎㅎ

  • 8. 넬라
    '20.10.13 8:55 AM

    컵빵도 빵이지만 초커같은 목걸이 한 둘리양 모습에 심쿵! 언제 이렇게 자랐던가요.
    액세서리 한 모습보니 확실히 미국에서 자라나는 청소년 같아요. 너무너무 이쁩니다!!

  • 소년공원
    '20.10.14 10:43 AM

    아직 3학년밖에 안된 꼬맹이인데 청소년 흉내를 많이 내는 둘리양입니다 :-)
    초커 목걸이는 절친 주주와 반쪽씩 나눠가진 우정 목걸이에요.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9. 천안댁
    '20.10.13 11:58 AM

    둘리양 많이 크고 예쁘네요.
    첫번째사진에서 둘리양 발을 보았어요.
    신발모양따라 햇볕에 탓네요^^
    많이 밖에서 놀았나 보네요.
    너무 귀엽고, 건강해 보여서 좋네요^~~~

  • 소년공원
    '20.10.14 10:45 AM

    오, 예리한 관찰력이십니다!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해서 여름 내내 하루에 두 번 이상 나가서 자전거로 동네 한 바퀴씩 돌았거든요.
    그랬더니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은 것처럼 보이는 발이 되었어요 ㅎㅎㅎ

  • 10. 행복나눔미소
    '20.10.13 12:02 PM

    막내가 군에 입대하고
    혼자있는 시간많은 제게 꼬옥 필요한 레시피입니다^^
    고대로 따라쟁이하려구요

  • 소년공원
    '20.10.14 10:47 AM

    아~뉘??!!
    행복나눔미소님 연세가???
    늘 올려주시는 봉사 후기 글만 보고 생기발랄 깜찍한 새댁이신 줄 알았는데...
    장남도 아니고 막내가 군대를 갔다니...
    ㅎㅎㅎ
    늘 젊은 새댁같은 글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계속 생기발랄한 봉사 후기 미리 부탁드려요 :-)

  • 11. 챌시
    '20.10.13 3:18 PM

    신기한 컵빵에는 관심이 없고,,ㅋㅋㅋ다시 올라가 천천일 읽을께요.
    둘리양,,너무 이쁘게 잘 자랐네요.또렷하고 시원한 눈매는 여전하네요.
    사랑스러운 미소도 여전하구요. 반가워요.
    코난군 아주 잘생긴 청년이 된것 같구요. 아이들은 하루하루 너무 빠르게 자라네요.

  • 소년공원
    '20.10.14 10:49 AM

    아이들 칭찬 말씀 감사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내면이 더욱 성숙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 12. 빈틈씨
    '20.10.13 7:38 PM

    소년공원님이 알고 계신 정보 중 한가지 수정할 사항이 있어요.
    머그컵 1인분 케이크는 원래 소식가들에게만 1인분이구요
    저는 3개 정도 미리 준비해서 시간차를 두고 돌려서 먹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둘리양 코난군이 사진으로는 훌쩍 자란 느낌이 나서 깜짝 놀랐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소년공원
    '20.10.14 10:50 AM

    아... 그러고보니 제가 중대한 실수를 범했군요!
    ㅋㅋㅋ
    바로잡습니다.
    머그컵 케익이나 머그컵 핏자는 3분의 1인분 입니다.
    ㅋㅋㅋ

  • 13. 원원
    '20.10.14 6:20 PM

    둘리양 태어난다고 기뻐하시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ㅎㅎ
    시간 참 빨라요~

  • 소년공원
    '20.10.15 9:47 PM

    8년 하고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녀가 태어난지...
    시간은 어찌 그리 후딱 지나가는지요 :-)

  • 14. 블루벨
    '20.10.15 4:38 AM

    애기 같던 둘리양이 어느새 이렇게 예쁜 숙녀의 모습으로 자랐네요.ㅎㅎ
    아이들이 너무 빨리 커서 좀 슬퍼요.
    우리 딸도 둘리양 같이 애기 같기만 했는 데 어느새 훌쩍 커서
    대입시험 준비를 하고 내년에는 집 떠나서 대학을 가겠지요.
    둘리양이 만든 시네몬롤케이크 레서피 너무 유용해서 잘 써먹을 것 같아요
    대량 생산 안 하고 먹고 싶은 때 일인분만 금방 만들어서 먹을 수 있어서.

  • 소년공원
    '20.10.15 9:49 PM

    이렇게 힘든 시기에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하는군요 따님이.
    저는 아이들이 너무 어리지도 않고, 또 입시같은 중요한 시기는 아직 멀어서 코로나 난중에도 그럭저럭 잘 버티고 있어요.
    시나몬케잌 간단하게 만들어서 커피와 함께 맛보세요.
    잠시나마 마음에 여유가 생길거예요 :-)

  • 15. 해피코코
    '20.10.15 6:24 AM

    소년공원님 이번 포스팅 정말 좋아요.
    와우! 둘리양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있지요?
    미모가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서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요.

  • 소년공원
    '20.10.15 9:52 PM

    해피코코님의 훌륭한 사진촬영 기술이 있었다면 둘리양의 미모가 더욱 돋보였을텐데...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딸에게 미안하다~~~~~~~~~~~~~~(한 손 공중으로 들어올리며 :-)
    며칠 전에 캐나다 추수감사절이었지요?
    우리 명절은 아니지만 그래도 올해에는 추석이 늦어져서 캐나다 추석과 한국 추석이 얼추 비슷하게 지나간 것 같네요.
    미국 추석은 아직 한 달 넘게 남았습니다.

  • 16. 라테향기
    '20.10.15 10:12 AM

    따님도 친구들도 넘 귀염귀염

    근데 코난 절친이 아니라 동생 아닌가요.? ㅎㅎ
    넘 닮았네요

  • 소년공원
    '20.10.15 9:56 PM

    코난군 친구는 곱슬곱슬한 머리카락이 참 귀엽죠?
    저희 동네 학교는 대면수업 또는 원격수업 중에 고를 수가 있고, 매주 수요일은 학교 건물 소독을 하느라 수업이 없어요.
    수업이 없는 수요일마다 저희집에 와서 로봇 코딩 공부를 함께 해요.
    가르치는 남편이 더 재미있어 한다는 사실...ㅎㅎㅎ

  • 17. 수니모
    '20.10.15 12:39 PM

    저도 다른 건 눈에 안들어오고 다시 스크롤 올려 첫컷만 뚫어져라.. ㅋ

    예쁜 둘리양 앙 다문 입과 가지러히 모은 손 발에서
    야물딱지고 반듯함을 봅니다.

  • 소년공원
    '20.10.15 9:58 PM

    야물딱지긴 해요 :-)
    가끔은 너무 야물딱지려고 해서 피곤할 때도 있지만요 ㅎㅎㅎ
    아이들은 그냥 눈코입 생김새와 상관없이 그 뽀송하고 신선한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도 어렸을 때는 그랬겠지요?
    감사합니다!

  • 18. Harmony
    '20.10.20 11:20 AM

    둘리양 미모가 엄마를 능가하려 하네요.^^
    코난군은 의젓한 티가 제법 나고요.
    새집에서의 해피해피한 하루가 느껴집니다.
    바쁘시겠지만 컴 마련하시면 자주 자주 와 주세요.^^

  • 소년공원
    '20.10.23 5:46 AM

    너무 늦게 답댓글을 달러 왔어요 :-)
    그마저도 위에 글에 댓글 달고 로그아웃 했다가 아차차~ 하고 다시 로그인 했다는 ... ㅋㅋㅋ
    이제 학기말이 다가와서 슬슬 바빠졌거든요.
    바쁘면 정신도 덩달아 가출하는 이상한 현상...

    종강하면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 19. 시간여행
    '20.10.23 1:00 AM

    앞치마를 두른 둘리양의 모습이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입니다~~
    코난군도 훈남으로 성장중이라 흐뭇하시겠어요 ㅋㅋ

    한식을 너무 잘해드셔서 명왕성이 아니라 우리동네 근처 같아요^^

  • 소년공원
    '20.10.23 5:49 AM

    코난군은 그 무시무시하다는 중2병에 걸릴 수 있는 나이, 중2가 되었습니다 후덜덜...ㅋㅋㅋ...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여동생과 장난치고 투닥거리는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게임만 드립다 파고 학교 공부나 숙제는 건성으로 하다가 빼먹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생긴 것만 훈남이면 뭐하나요? 흥!

    시간여행님 언젠가 명왕성 여행도 오실 날이 있겠죠?

  • 20. 하비비
    '20.10.24 10:22 AM

    명왕성은...공기에 에너자이저를 섞었을까요? 아님 지구별지하에 저를 당기는 암흑에너지가 있는걸까요? 저는 약물(검고 쓴)이 없으면 살 수가없는데...늘 글읽으면 에너지있으시고 아이들 이쁘고...ㅎㅎ그리고 댓글로 격려도잊지않으시는 고향언니.....

    제가 5년전 공부시작할때...처음 댓글달기 시작했는데.....목표한 과정은 마무리되었으나 소년공원님같이 사진찍고 살림좀 해보리라는 다짐은 ㅜㅜ....
    그래도 글보고 환하게 웃고갑니다.

    글 감사합니다.

  • 소년공원
    '20.10.25 11:38 PM

    저도 검고 쓴 물약 정말 좋아해요.
    매일 마셔요!
    그 물약 덕분에 에너지가 솟는 걸까요? ㅎㅎㅎ

    목표했던 공부를 마치셨다구요?
    이거야말로 축하축하 할 일 아닙니까!
    어서 축하음식 사진을 여기에...
    ㅎㅎㅎ

  • 21. 얼음동동감주
    '20.10.24 7:35 PM

    애기들이 언제 저렇게 컸나요~^_^
    밥 안먹어도 배부르실듯요.ㅎ

  • 소년공원
    '20.10.25 11:40 PM

    밥 안먹어도 배부른데 거기에다 더해서 밥을 먹으니 살이 안빠지는 모양입니다 제가 ㅎㅎㅎ
    아이들이 자란 것을 느낄 때마다 정말 행복해요.
    모유 먹이고 똥기저귀 갈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은 날아다니는 것 같아요 :-)

  • 22. 솔이엄마
    '20.11.2 2:31 AM

    딸 없는 불쌍한 솔이에미는
    둘리양만 쳐다보다 쳐다보다
    부러워서 휙~ 가버립니다! ㅋㅋㅋ

  • 소년공원
    '20.11.2 2:38 AM

    오래된 제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둘리양 임신 초기에 둘째도 남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동성인 형의 장난감과 옷을 물려받을 수 있고 침실도 함께 쓰면 여러 모로 경제적일 거라고 생각해서였죠.
    형제 둘이서 어울려 놀기도 잘 하겠죠?
    ㅎㅎㅎ
    누구나 자기에게 없는 것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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