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놀다 지쳐 반찬 만들었습니다.^^

| 조회수 : 12,430 | 추천수 : 5
작성일 : 2020-08-08 18:02:57

살면서 이리 오래 집구석에 있었던 적은 아마도 처음이지 싶습니다.

10대부터는 가출은 못하고 대신 거리구신이 들려 싸돌아 댕기고,

30대는 건물 안에서

40대는 전국을 돌아댕기고

50대 중반까지는 건물과 그 밖을 번갈아 살아왔고

밥벌이든 여행이든 밖에 있는 날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저는 제가 비오는 날을 좋아한다고 여태 생각했습니다.

아니더군요. 자면서도 들리는 빗소리에 아으으 지겨워 합니다.

할 짓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남아있는 채소를 꺼내어

반찬을 기특하게 만들었습니다.





저 살면서 장조림, 첨 했습니다.

히트레시피 찾아보니 쟈스민님 레시피, 경건하게 들여다봤습니다.

덕분에 쉽게 만들었습니다.


트레이더스같은 대형마트가면 저처럼 혼자사는 사람에게 넘볼 수 없는 것이

소고기같은 종류입니다.

저는 냉장고도 작고(88리터/모텔 냉장고, 그래도 냉동실 따로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 이놈의 다이어트한다고 호주산 등심을 한 팩 샀습니다.

두어번 구워먹고는 도저히~

요리물음표에서 등심 검색해봐도 등심으로 할 수 있는 건 구워먹는 거말고

불고기? 양념이 없습니다. 집에 있는 건 간장, 소금 2종, 후추, 올리브유

그 흔한 참기름도 없습니다.

그래서 남은 고기들을 죄다 장조림했습니다.

아새끼들 삶아도 먹였으나 이 놈들도 질리는지 도저히 감격을 하지 않습니다.

새끼들, 돼지고기도 아니고 소고긴데ㅎㅎㅎ





얼마나 칼질을 할 줄도 모르고 하기 싫은 지 진짜 대충 썰어봅니다.

왜 호박씨는 안 먹나?

이게 땅으로 가면 수백개의 호박이 될 건데 음냐~





이래놓고





평소같으면 밥 위에 죄다 올렸을 터

사진찍는다고 접시 다 꺼냈습니다.^^





장조림 국물로 조린 겁니다.

이렇게 차린 걸 책상으로 죄다 들고 와 인터넷 보면서 잘 먹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잘 차린 밥상입니다.

보람찬 하루의 절반을 보냈으니 이제 놀면 됩니다.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틀 전 극장에서 봤습니다.

결은 다르지만 넘버 3, 초록물고기, 부당거래, 내부자들, 달콤한 인생

그리고 신세계가 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비열한 거리도 있어요)

조폭이 주인공인 잘 만든 영화입니다.


황정민 배우는 국제시장이후 여러 편에서 이미지를 남용하여

어느 순간 좀 지겨워졌습니다.

황정민도 이걸 아는구나,

이 작품에서 중반부까지 휑하게 나옵니다.

휑한 표정이 남습니다.

이정재는 멋을 잘 압니다. 비쥬얼이 아주 좋지요.

이 두배우의 목소리가 아쉽습니다.

액션에는 몰입할 수 있는데, 그만큼 대사가 찰지지 못한 거지요.


목소리좋은 배우는 누가 있나?

단연 이병헌입니다. 황정민, 송강호는 말투에 사투리가 섞여 있지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유재명도 그렇습니다.

배우에게 목소리가 타고나야 하구나

(그걸 뭐라고 하기도 참 어렵네)


배우는 공공재? 맞습니다.

지금 한국영화 속의 남자배우들을 쭉 적어봅니다.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 한석규, 정우성, 이정재, 조인성, 김윤식, 조진웅

설경구, 하정우, 황정민 또 누가 빠졌나?

강동원, 원빈도 있군요. (이선균, 유지태, 무뢰한의 김남길)

다 좋아합니다. ㅎㅎ


박정민 배우,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거 보면서

이 친구 꽤 지 세계가 강하구나싶었는데 영화 나올 때마다

저 얼굴에  저 체구에?

타고난 천재성에 저 끼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노력? 연기는 그것만으로 안돼

매번 궁금한 배우입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는 이가 박정민입니다.

또 옆길로 샜습니다.


추신) 전국이 물바다로 생사를 오고가는 상황에 노니 좋다는 말이 제 속은 아닙니다.

토지문학관은 괜찮을 지 걱정되고 가을 추수도 걱정입니다.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여행
    '20.8.8 6:38 PM

    장조림 도전기도 좋고 영화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고고님 잘노는 백수가 꿈인 50대 성공하셨네요 ㅋㅋㅋ

  • 고고
    '20.8.8 8:09 PM

    ㅎㅎ
    노는 것은 성공했고
    백수는 아직 ~~^^

  • 2. 목동토박이
    '20.8.8 7:14 PM

    대충먹고살기... 저와 비슷하여, 매우 기쁩니다^^
    장조림 어렵지 않습니다.
    1.마트에 갑니다.
    2.샘표맛간장을 고릅니다
    3.돈을 냅니다(여기가 제일 갈등이 생기는 순간입니다. 이걸로 내가 뭘 하려는걸까... 하고 말이죠)
    4. 맛간장:물 = 7:1 비율로 희석합니다.
    5. 끓입니다. 끄~~~읕!하고, 내 실력을 칭찬하게 됩니다. 맛있게 먹는 식구들을 보면, 역시, 내 요리실력이 아니라, 맛간장 고르는 실력을 칭찬하게 됩니다^^

  • 고고
    '20.8.8 8:15 PM

    문제는 그 맛간장으로 뭘 해야할 지를 모르는 저입니다. ㅎㅎ
    모르면 비싼 거 산다고 간장은 샘표 701 씁니다.^^
    냉장고는 비어있어야 맘 편한 취향이라 쟁여놓는 음식도 잘 안먹습니다.
    반찬집 반찬은 두 끼먹고 젓가락이 영 안가는 이 빌어먹을 제 입맛이 괴롭습니다.
    이 젖은 여름에 애먼 다이어트는 3주만에 끝내고(마~ 먹고 살기로^^)

    마트에 갑니다. 뭘 사기는 삽니다.
    집에 오면 당최 먹을 게 없습니다.^^

  • 3. 테디베어
    '20.8.8 9:32 PM

    와~ 장조림에 호박나물 가지볶음까지 맛있는,여름반찬 한상 가득 만드시고 드셨네요^^
    고고님 요리도 놀기삼아 하시면 잘하시겠습니다.~
    고고님의 영화이야기는 재미있습니다 저도 저 남배우들 다 좋아합니다.
    이제는 정말 지겨운 비가 빨리 멈추길 바랍니다.
    굿밤 되세요~

  • 고고
    '20.8.8 11:28 PM

    하다하다 낚시프로까지 봅니다. ㅎ
    이선균과 조승우가 빠졌습니다.
    내일은 밖으로 나갈 수 있겠어요.
    하늘이 조금 맑아집니다.

  • 4. 소년공원
    '20.8.9 7:23 AM

    처음 만든 장조림의 형상이 수십년 살림 경력 쌓은 주부님의 작품처럼 보입니다.
    예쁜 그릇도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혼자 드시더라도 예쁜 그릇에 담아서 드세요.
    기분 탓이긴 하겠지만, 예쁘게 차려서 먹으면 맛도 더 좋더라구요 :-)

  • 고고
    '20.8.9 8:35 PM

    누가 그러더만요. 그릇은 요리에 날개를 달아주는 거라고. ㅎ 몇 개없는 접시입니다.^^
    제가 집에서 라면을 거의 안 먹어요. 청승스러워서. 저 생전 이리 맛없는 장조림은 ㅎㅎㅎ
    레시피는 훌륭하나 등심으로 장조림할 게 못되더이다.^^

  • 5. 블루벨
    '20.8.9 7:12 PM

    달걀이 있는 장조림이네요. 맛있어보입니다.
    오랫만에 장보러 가서 감자 호박 가지 집어왔는 데 고고님 여름밥상보니
    저도 힘내서 점심 만들러 가야 겠어요. 그나저나 수도물이 끊겨서 고생인지라 생수로 야채씻고 손씻고.ㅜㅜ
    나이들면 밥심으로 산다고 누가 그랬는 데 그래서 다이어트는 거의 못하고 있지만
    고고님 맛있는 거 잘 챙겨서 먹고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게 사세요!!

  • 고고
    '20.8.9 8:37 PM

    또 반찬해야 합니다. 저거 달랑 두 끼분^^
    걍 반찬집에 사러 갈랍니다. ㅎ
    잘 챙겨먹을게요. 고맙습니다.

  • 6. 고독은 나의 힘
    '20.8.9 9:20 PM

    이선균이 빠졌네요. 목소리 좋은걸로는 이선균도 안 빠지지요 (그런데 발음이 ㅠㅠ)

    목소리 좋은 배우가 저에게도 오래 여운이 남더라구요
    우리나라 남자배우들 중에 목소리로는 한석규, 조진웅, 이선균 그리고 유지태 뽑습니다.

  • 고고
    '20.8.10 1:53 AM

    맞아요, 이선균 저도 좋아합니다. 껄렁한 걸음걸이도 좋아하고 목소리도 좋아요. 시베리아 원정대 끝까지 다 볼 정도로 좋아혀요. 무뢰한의 김남길도 느낌이 그 영화에 좋아요.

    유지태의 봄날은 간다는 서너 번 봤어요. 유지태도 좋은 배우지요. 30대 이후부터 나오는 좋은 배우들도 많아요.
    류준열, 박정민, 강하늘, 박해준, 진선규~~^^

    그리고 김의성과 이경영^^

  • Harmony
    '20.8.17 3:21 AM

    고독은 나의 힘님 반가와요.
    안그래도 엊그제
    고독님 사시는 근처
    지인식구들이 한국 와있길래 생각했었는데. . .꼬맹이들 얼마나 컸을까 궁금하던 차 였습니다.^^
    키톡에 자주 자주 와 주시어요^^

  • 7. 봄봄
    '20.8.9 9:50 PM

    식상하시겠지만 처음 로긴합니다. 댓글달려구요
    어쩜 글이 이리 맛난지.. 여기가 82쿡 맞구나 싶어요. 심지어 영화감상평에 배우 이야기까지도요. 그래서 부탁!~: 로카 ( 조정석이가 나오더라구요.) 도 보시고 감상평 부디 부탁드려요. 조정석 배우가 좋은데.. 전 진짜 멀 몰라서요. 이렇게 간결한 감상평을 외우려구요~;;

  • 고고
    '20.8.10 1:58 AM

    로카가 뭔지 검색하니 조정석의 롯데카드 광고 맞는지요?
    영화 예고편처럼 만들었군요. 조정석 배우는 로맨틱코메디 쟝르에만 제한 있어 아쉽습니다.
    목소리, 발성 다 좋은데 보면 웃음부터 나오니 ㅎㅎ
    아흐 영화이야기하면 밤 샐 정도로 좋아합니다.
    자주 뵈요.^^

  • 8. 봄봄
    '20.8.9 9:51 PM

    아차.. 관련자 특히 거미 아닙미다 ㅠㅠ

  • 9. 수니모
    '20.8.9 10:36 PM

    501 아닌 701 장조림이 맛이 없을리가요.
    질긴등심은 씹는 맛!까지 추가요. ㅎ
    그렇게 퍼붓고 지금 소강상태. 정적속 맹꽁이울음만 가득한 태풍전얍니다.
    내일도 비바람 조심하시구여..

    전 샤이한 이선균이 좋아요.

  • 고고
    '20.8.10 2:03 AM

    이선균의 "끝까지 간다" 보면 제가 막 열받고 약이 올라 ㅎㅎㅎ

    이선균이 1975년생이어요. 앞으로 10년 넘게 좋은 작품 볼 수 있을거라 든든해요.

    여기도 태풍온다고 잔뜩 긴장했는데 살짝 옆으로 비껴가나봐요.
    701에 등심이 맛이 없어유~~^^
    절대 고기는 대용량으로 안 살겁니다. ㅎ

  • 10. 올리버
    '20.8.9 11:07 PM

    들어가면 모든요리가 더 업그레이드 되는데 말이죠.미역국도 등심 넣으면 더 맛있고 스데이크 찹스테이크.소고기찜도~

  • 고고
    '20.8.10 2:05 AM

    이게 저의 요리 머리 한계인거여요. 등심은 구워야한다.
    미역국이 있었군요.끙
    올해 먹을 등심 다 먹었습니다. ㅎㅎ

  • 11. ripplet
    '20.8.10 12:09 AM

    고고님과 같은 이유로 트레이더스는 들었다가 내려놓는 게 태반인데도 와 자꾸 들리게 되는 걸까요?
    목소리,발성에서 김명민, 여진구, 진선규도 넣어봅니다.
    딕션이라 하나요? 대사의 발성이 좋으니 목소리가 멋있게 들리는 이성민, 조우진도 있네요. 비주얼에서 취향이 갈리겠지만 연기 좋으면 다 선남선녀로 보이는 시력인지라^^ Reply

  • 고고
    '20.8.10 2:09 AM

    글치요, 저는 트레이더스 가서 꼭 사는 것은 흰달걀하고 1 1하는 와인말고는 별로 없어요.
    베이글 싸다고 샀다가 다 못 먹고 살만 디룩찌고^^

    글쵸, 딕션이죠. 김명민은 이미지가 고정되어 하얀거탑이 최고라 봅니다. 여진구 오호 목소리 좋죠.
    진선규도 연극판 출신이라 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대체로 연극에서 출발한 배우들이 발음이 정확합니다.

    외국배우 중에서 마이클 더글라스와 알 파치노가 좋습니다. 이 두 배우도 연극출신이어요.

    잘 만든 조폭영화 족보 함 그리고 싶습니다.^^

  • 12. 왕언냐*^^*
    '20.8.11 11:28 AM

    고고님, 글솜씨에 잠시 넋이 나갔다 돌아옵니다. ^^
    이눔의 빗줄기... 한스럽다가도 82에 오면 잠시 방긋웃는 이유입니다.
    제가사는 이곳은 오전내 비오다 지금막 날이 환해졌어요.
    이대로 개어 맑은 하늘 뵈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박정민이 나온다니 저 영화 꼭 봐야겠네요.

    고고님, 놀다지쳐 반찬만드는거 좋은 본 같습니다.

  • 고고
    '20.8.11 4:53 PM

    이제 비가 끝물이였슴 좋겠는데 하늘이 여기는 아직 꾸무리합니다.

    반찬 만들다 지치면 좀 억울할 것같아요. ㅎㅎ

  • 13. 향기로운
    '20.8.11 4:17 PM

    고고님~
    달걀 색감이 멋집니다
    저는 장조림 달걀은 항상 허여멀건~
    간장은 항상 버렸는데
    활용법도배워갑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어요 글쵸^^
    날씨가 개이면 극장가고 싶네요

  • 고고
    '20.8.11 4:55 PM

    ㅎㅎㅎ
    우짜다가 저리 됐습니다.
    장조림의 등심은 콩나물밥 속으로 들어가 마지막까지 세 번의 변신을 했습니다.^^

  • 14. 날개
    '20.8.12 3:38 AM

    햐아...고고님 목소리좋은.남자배우 말씀하셔서 반가움에 그만...(만드신.맛있어보이는! 반찬도 봤어요^^)
    며칠전에 원빈의.아저씨를 보고 제가 넘나 반해서요. 원빈의 그 목소리. '내일만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 원빈한테 관심 1도 없었는데 아저씨 개봉한지 10년만에 보고 원빈한테 반하다니 심하게 뒷북이지요?^^
    그나저나 장조림 때깔 잘나왔네요..맛있어보여요^^

  • 고고
    '20.8.12 11:26 AM

    저도 며칠 전에 아저씨, 다시 한번 봤어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아저씨 비슷한 기분이 들어.
    원빈은 10년째 칩거하고, 참 아까운 배우입니다. 이창동 감독이 불러주길 기다리고 있다네요.
    버닝이 유아인에게 돌아갔고, 기다려봐야지요.

    장조림 땟깔은 간장이 좋았을 뿐입니다.^^

  • 15. 오리
    '20.8.12 2:12 PM

    어 저번주 제 식단과 비슷합니다. ㅎㅎ
    조폭 영화 잘 못보는데 고고님 이야기
    들으니 솔깃하네요.
    저도 비 좋아했는데 비 좋아서 뛰쳐나가서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요즘은 무섭네요
    조곤 조곤 길에서 수다 한 판 떠는 것 같아서 기분좋음 오후네요.
    또 종종 오세요~~

  • 고고
    '20.8.14 11:00 AM

    주인공의 직업이 조직폭력배일뿐 ㅎㅎㅎ
    고상하게는 느와르영화라고도 합니다.

    잔인한 장면이 나와 눈을 감기도 하지만^^
    계급, 욕망. 관계 이런 것들이 적나라하게 나오니 쭉 보는 편입니다.

    종종 걸음으로 오겠습니다. ㅎ

  • 16. Harmony
    '20.8.17 3:14 AM

    이 한밤중에 컴 차지해서 ~이시간에 클릭했는데. . .
    고고님의 반찬 때깔들을 보니
    정말 식욕이 동 하네요.ㅜㅜ

    채소색들이 그림 같습니다.

  • 고고
    '20.9.2 9:54 AM

    댓글이 한참 늦었어요.

    채소 색은 자연의 색이려니 ㅎㅎ

    고맙습니다.

  • 17. 솔이엄마
    '20.8.23 10:26 PM

    고고님, 솔직히 음식사진보다 ㅎㅎㅎ 고고님의 이야기가 훨씬 재미있습니다요~
    자주자주 올려주시와요. 더위에 이 코로나 시국에 ㅠㅠ 건강 꼭 잘 챙기시구요!

  • 고고
    '20.9.2 9:56 AM

    솔이엄마님이 키톡에서 젤 부지런한 분으로 제 눈에 그렇게 기억하고 싶습니다.^^

    해먹는 게 맨날 그려요. 그러다보니 먹는 이야기가 부실하고 ㅎㅎㅎ

    님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960 슬기로운 집콕생활, 부작용은 어쩔?! ^^; 15 왕언냐*^^* 2020.09.24 10,316 5
43959 가을의 길목에서 30 수니모 2020.09.23 9,335 4
43958 2020년 추석즈음에... 23 천안댁 2020.09.22 9,366 4
43957 그간 해먹은것들 21 오렌지조아 2020.09.22 8,053 4
43956 밥상 사진 모음 15 빈틈씨 2020.09.21 7,373 3
43955 솔이네 2020년 9월 지낸 이야기 46 솔이엄마 2020.09.20 6,843 5
43954 가을아침과 소고기 케이크 37 해피코코 2020.09.20 6,488 5
43953 가을날 수다 37 고고 2020.09.18 6,463 4
43952 세계의 풍경과 음식2 38 시간여행 2020.09.16 8,048 5
43951 128차 선행봉사) 2020년 9월 '목삼겹 돈가스' 12 행복나눔미소 2020.09.12 4,441 6
43950 또 올리는 127차 후기 )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 6 행복나눔미소 2020.09.11 6,454 2
43949 9월-깍두기 23 천안댁 2020.09.09 10,733 5
43948 127차 후기)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브샤브와 김치부.. 23 행복나눔미소 2020.09.04 7,952 7
43947 초딩이와 해먹은 한그릇 음식 20 리모모 2020.09.04 13,164 8
43946 레몬 버터로 구운 광어요리 및 새 그릇 장만한 이야기 41 소년공원 2020.09.02 12,356 9
43945 첫번째 키톡올려봐요 요새 최애템 고구마빵 39 아로아로 2020.09.01 8,554 6
43944 다시 일상으로, 김치, 피클, 떡 57 해피코코 2020.09.01 8,959 9
43943 엄마.... 74 백만순이 2020.08.31 10,987 9
43942 집콕의 일상 49 고고 2020.08.28 11,489 7
43941 배추 심었습니다. 45 테디베어 2020.08.26 10,268 6
43940 위염...쌀 케익 ...부록^^ 36 시간여행 2020.08.25 8,832 5
43939 사심가득, 광고글 이에요. 23 챌시 2020.08.24 8,052 3
43938 솔이네 8월 지낸 이야기 (엄마생신&말복) 50 솔이엄마 2020.08.23 10,734 9
43937 오늘이 처서이네요 22 천안댁 2020.08.23 6,959 6
43936 19년 만에 로그인 했어요.(빵 사진 있음) 56 리모모 2020.08.16 13,681 9
43935 빵 도전! 17 까부리 2020.08.10 13,958 5
43934 스페인식 감바스 알 아히요 맛있게 만드는 법(새우 고르는법) 18 로빈쿡 2020.08.10 14,776 7
43933 먹다 시들은 바나나의 변신 31 레미엄마 2020.08.10 10,827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