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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내편이 차려준 밥상 (1)

| 조회수 : 8,078 | 추천수 : 5
작성일 : 2019-05-24 13:31:40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어언 15년이 다되가는 키톡 눈팅족이에요~

쟈스민님 소식듣고  맘으로만 아파하다가

예전 쟈스민님이  키톡이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쓰신글을 보고 용기내어 보았어요~


음식도 못하고 글쓰는 재주도 더없고 이쁜그릇은 더더 없는 사람이지만

작게나마 올려보아요~

저흰 맞벌이인데요. 먼저 퇴근하는 사람이 저녁을 하기로 했답니다.

내편 회사근처로 1년전에 인천에서 읍으로 이사를 온후 전 회사를 이직했고

전 6시퇴근 내편은 5시퇴근을 한다지요.

그래서 요즘은 내편이 저녁을 해요~


어제저녁은 꽈리고추를 밀가루묻혀 찐게 아니고 간단히 렌지에 1~2분 익혀서 무쳤더라구요.

아삭함이 좋다나머라나~

사진을 찍으며 글올린다하니 이뿐그릇에 담고나 올리지 이러던데요 ㅎㅎ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이엄마
    '19.5.24 1:52 PM

    수수님 반갑습니다~^^
    자스민님 덕분에 수수님의 글도 보고,
    수수님의 내편님께서 만드신
    꽈리고추찜도 보게 되었네요.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저도 내편님의 방법대로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남편분과 사이가 참 좋으신가봐요.
    저도 오늘은 남편한테 내편~ 이렇게 불러봐야겠어요.
    키톡에서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수수
    '19.5.24 2:05 PM

    솔이엄마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게 모라구 엄청 심쿵거리네요^^
    무더운 하루 시원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 2. 홍선희
    '19.5.24 2:12 PM

    ㅎㅎ 남편분 데뷔욕심이 있으시군요 ^^
    사이좋으 부부시네요
    종종 글 올려주세요 ^^

  • 수수
    '19.5.24 2:30 PM

    사이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닌 비스므레한 사이같아요~^^
    감사합니다~

  • 3. 나비언니
    '19.5.24 2:23 PM

    수수님!

    요리하는 멋진 남편을 두셨군요~!

    저희아버지는 이것저것 하셨는데.. 정말 먹기 싫은거를 만드셔서 안먹었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이랑 사니 격려와 감사를 안드린게 좀 맘에 걸리더라구요!

    수수님 남편 음식은 식감도 좋고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을거 같아요.

    오늘 저녁도 맛나게 드세요!

  • 수수
    '19.5.24 2:32 PM

    맛이 없어도 무조건 정말 맛나다하고 오버액션은 필수에요~
    그래야 또 얻어먹을수 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4. hoshidsh
    '19.5.24 2:45 PM

    무슨 맛일까요?
    진짜 맛있어 보여요.

  • 수수
    '19.5.24 3:00 PM

    식감은 정말 아삭아삭하구요
    맛은 풋고추 겉절이?? 맛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 5. 개굴굴
    '19.5.24 2:47 PM

    아. 남이 해준 밥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아삭아삭 매콤한게 밥도둑처럼 생겼네요.

  • 수수
    '19.5.24 3:01 PM

    남이 해준건 맛을떠나 행복입니다~^^
    퇴근하면서 반찬걱정 안하는것만도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6. miri~★
    '19.5.24 2:58 PM

    이 그릇도 예쁜걸요..^^

  • 수수
    '19.5.24 3:03 PM

    ㅎㅎㅎ 위로해주시는걸로 받을께요~
    저흰 접시가 다 삼천원짜리 이하에요 ㅜ.ㅜ
    저같은 사람도 키톡에 글을 올리다니...정말 안갖춰놓고 살거든요~
    감사합니다^^

  • 7. 적요
    '19.5.24 3:39 PM

    아삭하니, 진짜 맛있을거 같아요.
    갓 지은 밥이랑 같이 먹으면 끝내줄듯..침이 고이네요.ㅎ

  • 수수
    '19.5.24 4:50 PM

    ㅎㅎ네. 간을 잘했더라구요~
    사실 밀가루묻혀서 찐걸 더 조아라하는건 안비밀요 ㅎㅎ
    감사합니다~^^

  • 8. 마중
    '19.5.24 4:06 PM

    라면물도 제대로 못 맞춰서 계량컵 사달라고 하는
    내편이지 남편인지 모를 사람에게 보여줘야겠어요.
    꽈리고추를 먹는 것만 엄청 좋아하거든요. ^^

  • 수수
    '19.5.24 4:52 PM

    백종원님 때문에 계기가 되서 요리를 하기시작했어요~
    5시 퇴근하면서 월급은 팍 줄었지만 그래도 좋은점도 있긴하네요^^
    감사합니다^^

  • 9. 해피코코
    '19.5.24 6:42 PM

    수수님 반가워요^^
    자스님 말씀처럼 키톡이 활성화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남편님이 만드신 꽈리고추 무침에 침 넘어가요~

  • 수수
    '19.5.27 11:37 AM

    볼품없고 초라하게 시작했어요~저런 솜씨로 ....낯이 두꺼워진거 같아요 ㅎㅎ
    제맘을 알아주시니 감사해요~^^

  • 10. 초록하늘
    '19.5.24 6:59 PM

    간을 잘 맞췄다니 남편분이 요섹남 맞으시군요.
    5월의 나무들처럼 청아한 초록이 싱그럽습니다.

  • 수수
    '19.5.27 11:39 AM

    시가쪽이 요리를 잘하더라구요~
    타고나는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11. 쪽빛지중해
    '19.5.24 8:24 PM

    진심으로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꽈리고추를 무치다니요
    번거로워 먹고싶어도 참았는데 꼭 해먹어볼래요^^

  • 수수
    '19.5.27 11:40 AM

    글올렸다고 말하고나니 내편은 팔팔끓는 물에 바로 담갔다가 건져서
    찬물로 헹궜다고 하네요. 그래야 아삭하다고
    물론 렌지로 돌려도 된다고했어요 ^^
    감사합니다~^^

  • 12. 테디베어
    '19.5.24 8:33 PM

    오~~ 내편 좋으신데요.
    꽈리고추가 야근하는데 엄청 땡기는데요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 수수
    '19.5.27 11:41 AM

    나이들어가니 내편이 좋긴하더라구요~
    소중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진현
    '19.5.24 8:48 PM

    어머 요알못 남자랑 살다보니
    수수님 내편 너무 부럽습니다.
    아삭한 겉절이 느낌의 꽈리고추 찜 따라해 보겠습니다.
    간단 버전이라 콜~

    요리 할줄 아는 남자랑 사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그래서 아들은 요리 잘 하게 키웠습니다. 음하하하

    제 님편은 설거지 진짜 잘하고요,
    청소도 잘하고, 음식 할 때 손질해 달라고 시키면 또 다 합니다.
    다만 요리는 할 생각이 눈꼽 만큼도 없고
    음식은 해주는 대로 다~~ 많이, 잘 먹습니다.
    남편이 요리하는 남자로 변신하는 날 진정한 내편이라고 말해야 겠어요.

  • 수수
    '19.5.27 11:43 AM

    백종원 아니였으면 꿈도 못꾸웠을텐데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퇴근하면서 메뉴걱정안하는게 요즘은 완전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 14. 강아지똥
    '19.5.24 9:04 PM

    제가 꽈리고추 정말 좋아해요^^
    실력이 예사롭지가 않으시네요~

  • 수수
    '19.5.27 11:44 AM

    요즘은 기본은 졸업하고 거기에 자꾸 먼가 변형을 하는거같아요 ㅋㅋ
    기본에 충실이 좋은데말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 15. 수늬
    '19.5.25 12:24 PM

    우리집 내편 음식도 올리자면,라면 한 그릇 되겠습니다.^^;
    꽈리고추찜 좋아하는데 이 글 보니 하고픈 의욕이 생기네요.
    글 고맙습니다.

  • 수수
    '19.5.27 11:45 AM

    작은 맘에서 시작했는데 오늘보니 더 형편없어 보이는 글 ㅠ.ㅠ
    여긴 요리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댓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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