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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억→0원’ 탁상행정이 차버린 공부방 책상
세우실 조회수 : 365
작성일 : 2011-02-23 20:55:24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64287.html
부자동네 아파트 한 채 값이 없어 수많은 학생들이 공부방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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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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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2.23 8:55 PM (202.76.xxx.5)2. 참맛
'11.2.23 9:07 PM (121.151.xxx.92)그래도 복지가 사상최고라고 방송마다 뉴스용역들이 목이 터져라고 떠드니. 방송뉴스부터 FTA로 열어야 하는데요.
3. 휴...
'11.2.23 9:13 PM (211.41.xxx.81)언론을 얼마마 철저히 막아놨으면 뉴스다운 뉴스 하나도 안하고
이상한 뉴스만 내보고고 어제인가는 MBC와 KBS 뉴스가 거의 똑같더라구요.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기자들 이제 발로 뛰어서 취재 안하고 앉아서 뉴스 하나봐요...
기자들도 한계가 있겠지만 이건 좀 심하다..싶네요...4. 참맛
'11.2.23 9:26 PM (121.151.xxx.92)휴.../ 그래서 저는 기자라 안 하고 뉴스,용역이라고 하지요. 뉴스알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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