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울시민들 4만원씩 기부하게 생겼네요
자신의 업적을 위하여 좋은 일 좀 하라는 이야기인데....
한강에서 돈지라알 하지 전국 4대강에서 돈지라알 하지...이명박과 아주 죽이 잘 맞는 것 같네요잉.
IT강국이라는 말이 사라진지 4년차인데요잉....
지금 삽질하는 것으로 나라경제가 살아날까요잉?
그렇잖아도 국가재정... 어마아마하게 빚이 많은 판국인데 서울사람들....참 살 판 났군요.
1. 사랑이여
'11.1.22 10:15 PM (222.106.xxx.86)2. ..
'11.1.22 10:56 PM (121.131.xxx.203)빙신짓도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3. 그리고
'11.1.22 11:11 PM (58.148.xxx.170)더 웃기는 것은 요즘 kbs 방송 화면에 국군장병 발열조끼(?) 성금 모금 하는
전화번호 계속 떠 있던데 너무 웃깁니다.
국방비 삭감하고 돈은 모두 4대강으로 쏟아 붓고
나라 지키는 국군들 발열조끼 살 줄 돈도 없어서 국민보고 해 내라니...
지금이 방위성금,국군장병위문물품 보내는 시대도 아니고...한심해서리...
국민들한테 세금은 세금대로 걷고 연봉은 동결 시켜놓고 어따대고 돈 내라는건지...
에잇 욕나온다...4. 사랑이여
'11.1.22 11:19 PM (222.106.xxx.86)어디 엿같은 짓들을 한 두번 해야죠....
그래도 지지율이 40%라는데는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역시 수구세력들의 눈은 밤탱이인가 보네요잉^^
적어도 상식이 있다면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분노라도 내야 하는데 그저 좋아 환장하는 것 보면 저게 인간인지 도깨비들인지..분간이 안 갈 정도입니다.
눈에 콩깍지라도 붙었나...5. -_-
'11.1.22 11:31 PM (115.23.xxx.8)뭐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좋다고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문제
6. 쓸개코
'11.1.23 1:37 AM (122.36.xxx.13)말도안돼죠~ 하는사람 있긴할까요?
7. 요즘
'11.1.23 6:24 AM (59.187.xxx.141)미쳤어요~ 월급은 안오르는데 자꾸 내라는건 왜이리 많아요~!
적십자비 내라는 고지서도 날아와서 내기싫은데... 또 안내고있으려니 찝찝하구...;;
사만원은 뭐래요? 또~? 요즘 무슨 발열조끼 군대로 보내자 그런모금도하던데...
그런조끼 나라에서 국방예산으로 사아햐는거아니에요? 아님 그냥자기부모가
사서보냄 되지... 뭘 그걸 또 돈걷어 사요???? 무튼... 정말,, 저렇게 걷어서
정당하게 다 쓰이고있는지도 궁금해요. 이번에 그 사랑의열매 거기 비리보고나서
그런데 돈내기 싫어졌어요,;;8. ...
'11.1.23 10:20 AM (114.200.xxx.81)서울시민들 전반적으로 경제적 삶이 나아졌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걸까요?
뻑하면 성금으로 뭐하겠다 뭐하겠다 하는데, 물론 십시일반의 위력이야 높지만
대체 그 많은 세금 - 월급쟁이들 세금 어마무지하게 떼는 거 같아요 - 가져다가
뭐에 쓰고?????
그리고 저도 성금내기 껄끄러운 게, 그 성금 가져다가 진짜 쓰는 걸까?
또 중간에 이리저리 성금관리한다고 직원들 써서 월급을 성금에서 떼어줄 거고..
1억 성금모이면 중간에 운영비로 한 8천만원 떼고 2천만원이나 가져다 주겠지 싶은 ..9. 저도
'11.1.23 10:49 AM (175.114.xxx.199)윗에님이 말씀하신 그 발열조끼 모금함 보고 피식 했어요
별 지뢀을 다 떤다는.....암튼 얘네들 하는 짓 촌스러워 죽겠어요.10. 이젠
'11.1.23 11:22 AM (203.226.xxx.19)그냥 웃어요. 빙신같은 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