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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스님은 "긴 숟가락을 가진 이들이 서로 먹으려는 곳이 지옥, 서로 먹여주는 곳이 극락인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떠냐"며 "내 입에만 밥을 넣으려고 욕심부리고 밥상 뒤엎고 때려부수는 세상이 아닌,
리영희 선생이 원하는 '서로의 입에 밥을 떠넣어주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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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12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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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스님, 리영희 선생 49재서 “극락왕생 마시라”..
봉은사에 오셨네요.. 조회수 : 980
작성일 : 2011-01-22 21:42:06
IP : 211.207.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봉은사에 오셨네요..
'11.1.22 9:42 PM (211.207.xxx.110)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122205...
2. 존경
'11.1.23 12:13 AM (117.53.xxx.170)극락왕생하소서.
3. 명진스님
'11.1.23 12:21 AM (117.53.xxx.170)동안거중에도 참석하셨군요.
스님으로선 큰결단 하신겁니다.
그만큼 리영희선생님에 대한 각별한 마음이 아닌가합니다.4. 상식과원칙이통하는세
'11.1.23 1:35 AM (222.236.xxx.117)좋은 기사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사 댓글들 보니 암담하지만... 그래도 명진스님의 기개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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