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2010년 2010년 해오다가
2011년 하려니까 상당히 어색합니다..
그래도 한달 두달 지나다보면
익숙해 지리라 생각이 되네요 ^^;
오늘 새해를 맞아 친척분들 많이 오셔서
음식을 이것저것 먹다보니 배탈이 난듯해요 ㅠㅠ
속이 상당히 안좋네요..
저처럼 아프지 마시구
새해에는 복만 많이 받으세요 ^^
http://goo.gl/4f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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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어색하네요..
.. 조회수 : 339
작성일 : 2011-01-01 19:59:10
IP : 119.193.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리야~
'11.1.1 8:05 PM (118.36.xxx.137)2010년 쓰다가...
아이쿠 아니지...
다시 지우고 2011년 쓰겠죠.
매년 초마다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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