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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합니다.
1. ..
'10.5.21 9:49 PM (112.184.xxx.22)제말이요..
2. 듣보잡
'10.5.21 9:49 PM (118.32.xxx.144)네..
3. 객관론자
'10.5.21 9:49 PM (222.236.xxx.61)사실 저는 이순신입니다 ... 물론 근거는 없습니다 .. ㅋㅋㅋㅋ 왜 안믿으시나요 ??
4. ㅎㅎ
'10.5.21 9:50 PM (124.177.xxx.69)웃으면 안되는데....
동네 이장님 같은 제목이예요.^^
알았어요.
원글님
녭5. 아직도달고계시나요?
'10.5.21 9:50 PM (110.9.xxx.43)떡밥좀 그만 주세요~~~~~~~~~~붕어대가리만도 못한것한테 ㅠㅠ
6. 그러게요...
'10.5.21 9:50 PM (122.32.xxx.10)도대체 말이 안 통하는 쓰레기를 붙잡고 사람 대하듯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저들은 우리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떻게 반응을 하든 상관없는 쓰레기라니까요...
제발 덧글달지 맙시다. 가능하면 클릭도 하지 말자구요.
하지말라는 거 제발 좀 하지 맙시다. 지금 뭐 알바 계몽운동 합니까...7. 광팔아
'10.5.21 9:50 PM (123.99.xxx.190)예..에
8. 음
'10.5.21 9:51 PM (203.229.xxx.234)웃으면 안되는데....
동네 이장님 같은 제목이예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9. .
'10.5.21 9:52 PM (58.225.xxx.212)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장님
10. ...
'10.5.21 9:52 PM (180.64.xxx.147)그런 것들의 댓글에도 댓글 달지 마시고 지 혼자 떠들도록 두세요.
입에 걸레를 물고 있는 어린 애에게 무슨 훈계가 필요하겠습니까.11. 객관론자
'10.5.21 9:54 PM (222.236.xxx.61)말이 안통하는 쓰레기가 누군지 판단을 제대로 못하시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 걸레를 물고 부모욕하던건 님들중에 있었는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쌍욕이나 부모욕 한적 없는데요 ?? ㅋㅋㅋ
12. 심지어는
'10.5.21 10:33 PM (121.170.xxx.174)저옆에 많이 읽은글 맨위에 있네여 댓글 안달면 좋겠네요 정작 읽어버야할 좋은 글들이
밀려난다는 부작용이 ...13. 봄날
'10.5.21 11:33 PM (118.220.xxx.222)넹~^^
14. 봄날
'10.5.21 11:34 PM (118.220.xxx.222)오늘따라 글들을 보니 완전 82쿡을 펑하라~ 지령이라도 떨어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