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라온 글 보고 저도 서명하고 다른 카페에도 글 올리고 왔어요... 페이지가 많이 넘어가서 한번 더 올릴게요..
슬프고 화나서 주체가 안됩니다..ㅠㅠ
----------------
1월17일 SBS 동물농장에서 방영되었듯이 서울 송파의 모씨는 대항할 힘조차 없는 생명적 약자인 푸들 개에게 강제로 3개의 칼날을 먹이고 발톱을 뽑았으며, 눈은 불에 그을려 화상을, 몸 곳곳엔 자상을 입히는 등으로 인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였고, 단지 이 한번뿐만이 아니라 무려 8마리의 반려동물에게 차례차례로 잔인한 학대를 가한 후 길거리에 내버리다 그 꼬리가 잡힌 개연쇄사상범이 사법부의 솜방망이 처벌을 받지 않도록 여러분들께서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동물농장 개학대범 처벌강화 서명 동참해요!!
ㅜㅜ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0-01-18 21:24:53
IP : 218.159.xxx.1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0.1.18 9:25 PM (218.159.xxx.123)http://www.animals.or.kr/new/customer/welfare/list.asp?num=140&bname=zetyx_bo...
2. 사이코
'10.1.18 9:37 PM (124.56.xxx.99)서명 했어요.
어제 보면서 소름 돋았어요.
싸이코패스 같아요.강력한 처벌 원해요.
그러나 현실은 벌금 얼마 때린다죠...///3. 서명 ..
'10.1.18 9:46 PM (121.134.xxx.125)서명 했어요.
무서워서 제대로 읽지도 못하겠어요.4. 티비는
'10.1.18 11:08 PM (220.88.xxx.254)못봤지만 자게에서 대충 내용을 듣고 서명하고 왔어요.
남편도 함께요...5. 아수라백작
'10.1.18 11:32 PM (218.232.xxx.44)약한동물을.......똑같이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려나....나쁜놈ㅁㅁㅁㅁㅁ
6. 정말
'10.1.18 11:51 PM (115.139.xxx.185)그런인간은 꼭 천벌을 받길 바래요.
손가락 조금만 베어도 아프거늘 어찌 불쌍한 생명을 그리할수 있는지.7. 저두.
'10.1.19 3:28 AM (218.39.xxx.137)서명했어요~
울집 강쥐가2마리 그것보고 그아이들앉고 많이울었어요
잘해주지는못하지만 내품에서 떠날때까지 저런일 겪지않게 해주겠다고
기도했답니다;;
정말 여우만 있다면 울나라 불쌍한녀석들다~대려다 돌보고싶어요;;
유당같은 발상이지만 제맘이그렇답니다~..ㅜㅜ8. 저두.
'10.1.19 3:30 AM (218.39.xxx.137)철자가 많이틀렸어요 그냥 넘어가주세요;
9. 눈물나네
'10.1.19 8:19 AM (218.239.xxx.192)서명했어요..친정엄마도 서명해달래서 했고 남편도 해달래서 했고
친정남동생도 했어요.10. 지금
'10.1.19 8:41 AM (112.148.xxx.32)서명했답니다..우리모두 동참해요~
11. 동참
'10.1.19 10:40 AM (221.145.xxx.239)일차로...동물을 대상으로 한 살인 행각...이는 곧 인간을 향항 살인 연습 같아 치가 떨립니다
동참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