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지웁니다.
익명에 기대어 응석부리는 것 같아 마음 한 구석이 걸려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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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다 크면 별거하려 해요.
...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0-01-18 21:21:25
IP : 59.10.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8 9:35 PM (125.139.xxx.10)지금 반납하시지요. 아이들이 다 자랄때까지 원글님 마음의 지옥은 어쩌시구요.
2. 마음
'10.1.18 9:37 PM (59.31.xxx.183)얼굴도 모르는 분의 이야기인데도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시고 마음에 쌓인게 많으신지 짚여져서요..좀 행복하세 사실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박터지게 부딪혀보는..무모할까요? 원글님이 그냥 조용히 있으시니 몰라서도 더 그럴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 인생을 마음을 닫고 사는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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