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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심장마비 사망
1. ...
'09.8.4 12:57 PM (125.146.xxx.169)어머 재혼한지 얼마 안됐잖아요 이런......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2. ㅇ
'09.8.4 12:58 PM (125.186.xxx.150)이거뭔.. 왜이리 올해는 부음기사가 많은걸까요ㅠㅠ
3. ㅠㅠ
'09.8.4 12:58 PM (210.98.xxx.135)세상에요.
얼마전, 인간극장 볼때 건강해 보이셨는데요.
그러게요.
재혼 하셔서 너무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어쩌나요.
명복을 빕니다.4. 아~~
'09.8.4 12:59 PM (122.47.xxx.4)어째요ㅠㅠ
재혼하신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그렇게 재미있게 살고계시고 부인을 엄청 좋아하시던데 너무 안타까워요
어쩌나 ㅠㅠ5. 어머낫
'09.8.4 12:59 PM (220.92.xxx.240)부인이 참 예쁘고 지혜롭게 보이던데....너무 안됐네요.
6. 헐..
'09.8.4 1:00 PM (121.186.xxx.204)재혼해서 잘 사시는거 같아 흐뭇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시니...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헉
'09.8.4 1:00 PM (115.139.xxx.242)ㅠㅠㅠ
8. 세상에...
'09.8.4 1:01 PM (218.237.xxx.56)새 장가 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부인이 마음이 어떠실지 걱정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 ....
'09.8.4 1:03 PM (203.248.xxx.13)아니 다른 원인도 아니고 심장마비라니요?
우리나라 사람가운데 심장이 튼튼하기로 말하면 열손가락안에 꼽힐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제가 아주 어렸을때 지금의 박태환보다도 더 국민의 찬사을 받던 사람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 이를 어째..
'09.8.4 1:05 PM (118.221.xxx.67)올해 유난히 부고가 많이 들리네요.. ㅠ ㅠ
전부인을 그렇게 못잊어하시다 이제 겨우 새사람과 결혼하고 알콩달콩
사시는거같던데 어쩌다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 깜놀
'09.8.4 1:06 PM (211.205.xxx.251)정말 놀랐네요
티비에 나온거 보니 점말 좋아보이시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2. 수영계소식이
'09.8.4 1:06 PM (203.247.xxx.172)......
13. ..
'09.8.4 1:06 PM (211.203.xxx.21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별하시고 참 외롭게 사시는 거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마음이 짠하더니 재혼 하신다해서 잘 사시나 했는데
돌아가시다니요?
참 세상 사는 거 무섭습니다.14. .
'09.8.4 1:08 PM (121.166.xxx.9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허허
'09.8.4 1:08 PM (122.40.xxx.76).................
16. 세우실
'09.8.4 1:10 PM (125.131.xxx.17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4/0200000000AKR20090804096500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7. 세상에...
'09.8.4 1:11 PM (218.237.xxx.56)근데 기사 읽어보니 첫 부인도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데, 본인도...
아내가 돌아가실때 바로 옆에서 아무것도 손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거의 "어어~~" 하다가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18. 에구..
'09.8.4 1:13 PM (211.219.xxx.78)재혼하셔서 행복해보이셨는데 넘 안되셨어요..
부디 그 곳에선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9. ㅠㅠ
'09.8.4 1:15 PM (210.106.xxx.19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
'09.8.4 1:16 PM (125.178.xxx.71)점심먹고 들어왔다가 너무 놀랐어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1. 올해
'09.8.4 1:18 PM (211.57.xxx.90)훌륭하신 분들 너무나 많이 돌아가시네요.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안타깝네요.
'09.8.4 1:18 PM (222.103.xxx.67)인간극장에서 행복해하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3. 소망이
'09.8.4 1:19 PM (58.231.xxx.12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 ㅠㅠ
'09.8.4 1:20 PM (115.139.xxx.242)혹시 이번 수영대회보시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신건 아닐까요?...
25. 작년부터
'09.8.4 1:25 PM (123.248.xxx.32)마음아픈 유명인들 사망기사가 많네요. 참... 이런말 그렇지만, 작년부터 마가 씌인것 같아요...ㅠㅠ
26. 어머나
'09.8.4 1:25 PM (116.124.xxx.27)어머어머 이거 웬일이래요.
이글 보고 알았어요.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았는데....이럴수도 있네요.27. ..........
'09.8.4 1:34 PM (115.140.xxx.2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왜이런거죠..
분명 마가 씌인것 맞는거 같죠??????28. ..
'09.8.4 1:34 PM (115.41.xxx.73)얼마전 인간 극장에서 잘 사시는보습 보았었는데....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2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09.8.4 1:39 PM (211.49.xxx.116)우리 나이로 57세면 한창인데...수영계의 큰 별이 졌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0. **
'09.8.4 1:59 PM (125.178.xxx.31)어..??
아까....박태환 선수한테 애정 어린 쓴소리 기사를 읽었는데......
어찌 이런 일이....31. 어머나..
'09.8.4 4:32 PM (121.148.xxx.90)엊그제 인간극장 보면서
신혼 너무 알콩달콩 잘 지내신다 생각했는데
너무 슬퍼요
작년부터..갑작스런 부고 소식에...정말
놀랠일이 너무 많아요
어찌이런일이..32. ...
'09.8.4 4:43 PM (222.98.xxx.175)요즘 왜 이리 부고가 잦지요? 참 슬픈 해입니다.
33. 분당 아줌마
'09.8.4 5:53 PM (59.13.xxx.22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 에궁~~
'09.8.4 6:30 PM (210.210.xxx.254)재혼한부인도..음독을 해서
위세척하고..병원에 계시다네요..
마음아프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