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가루로는 해봤는데
집에 지금은 튀김가루밖에 없네요
물론 밀가루도 없어요 ㅠㅠ
튀김가루로도 김치전 잘될까요??
안바싹하면 어쩌죠..
그냥 귀찮아도 수퍼에라도 다녀와야할까요
김치전이 넘 먹고 싶어용^^*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치전하려고 하는데요 튀김가루밖에..ㅠㅠ
아흑 조회수 : 4,131
작성일 : 2009-07-02 15:57:49
IP : 121.131.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2 3:59 PM (121.166.xxx.150)전 잘되던데요.
2. ^^
'09.7.2 4:00 PM (123.254.xxx.5)전 밀가루까진 해봤는데 튀김가루는 잘 모르겠네요..
아까 어떤님이 김치가 없으시다고 글올린거 보고
저도 뚝딱 만들었네요..ㅋㅋ
애들먹고 남은거 지금 제가 먹고있어요~
비오는날 딱이네요..3. 아흑
'09.7.2 4:00 PM (121.131.xxx.250)안망치겠죠??
튀김가루라서 아무래도 부침용도랑 다를듯 싶어서요4. ..........
'09.7.2 4:01 PM (211.211.xxx.229)튀김가루로 부침개하면 바삭 바삭합니다만.
부침개가 약간 두껍다란 식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 밀가루랑 튀김가루 반씩 섞어서 해요 튀김가루는 꼭 들어가네요 바삭함때문에.
저라면 걍...튀김가루로 하겠어요^^~...맛나게 드세요^^5. phua
'09.7.2 4:03 PM (218.52.xxx.119)저는 일부러 튀김가루로 부침개를 만들어 먹어요^^
6. 미주
'09.7.2 4:09 PM (121.154.xxx.38)저희 시댁에서는 모든 부침을 튀김가루로만 합니다.
당연 김치전도 튀김가루로 하죠.
맛납니다. 걱정마세요.
근데 일반 밀가루보다 더 많이 넣어야 합니다.
한꺼번에 물 너무 많이 넣지 마시고 반죽 보시면서 튀김가루도 추가 물도 추가 하면서 하세요.7. 네
'09.7.2 4:25 PM (121.173.xxx.41)튀김가루로 하면 더 바삭하니 맛있더라고요
바삭한 전을 좋아해서리..
지금 양배추 다이어트중이라 못먹는게 너무 아쉽네요..8. 아흑
'09.7.2 4:33 PM (121.131.xxx.188)답변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지금 반죽해놨어요
고딩아들이 김치전을 엄청 좋아해서리^^
비가오니 나가기가 귀찮고 집에 있는걸로 해보려니
망칠까봐 걱정했는데.. 더 바싹하다니까 다행이네요
맛난 김치전 한쪽씩 드리고 싶네요^^9. ..
'09.7.2 4:59 PM (121.134.xxx.206)젤 맛있는 방법은 부침가루5:튀김가루:4전분:1정도? 전분은 정말 적게..넣으면 진짜 맛있습니다.안은 쫄깃하구..겉은 바싹하게...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