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간 1년 6개월가량입니다.
몇개월째 될때부터 수증기배출구가 새서
밥이 타는 일이 있어서
a/s문의 했던니 고무베킹등을 씻어내라고 하더군요 .
물론 추모양과 베킹등을 씻어내면서 사용하는데요
한번씩 잊을만하면
배출구와 손잡이 부분에서 김이 새서 밥이 되질 않아요
날마다 냄비밥 아닌 냄비밥을 먹는 상황이네요
베킹이나 추모양이 소모품이라고는 하지만
사용한지 얼마 안돼부터 이런걸로 보아
원래 제품이 부실한게 아닌가 해서요.
저희 시어머니 사용하시는 휘슬러는 솥가~~득해도
윤기가 자르르르 흐르던데.
제가 시집오기 전부터 사용하신 거니까 최소 20년가량인데도.
제가 사용하는 실리트는 밥이 조금만 많으면
완전 탄밥이구.
옛날 풍년압력솥을 다시 하나 사야하나..ㅠ ㅠ
제꺼만 이런건지 여쭙니다 흑...
a/s 비용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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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트압력솥 원래 이모양인가요?
실리트 조회수 : 537
작성일 : 2009-07-01 09:09:59
IP : 211.203.xxx.2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1 9:55 AM (218.238.xxx.57)제 실리트밥솥은 중불로 좀 해놓다가 칙칙소리가 나면서 김이 약간새요..(어느압력솥이나
다 그런것같은데요?) 그때 약불로 한 5분정도 놔두다가 끕니다...
밥이 맛나게 잘 되있던데요...
한번 a/s 아예 맡겨보셔요...밥 해보라고...2. 필로소피아
'09.7.1 11:22 AM (203.229.xxx.225)저도그래서 사서 1달도 못쓰고 AS맡겼어요
저희언니도 실리트 샀는데 1년만에 고무 바킹 때문에 김이세서 언니도 AS받았었구요
첨부터 휘슬러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좀 차이나는관계로 실리트 샀더니 신경쓰이네요
님도 AS 한번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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