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재활의학과라고 교정하는병원이 있어요 근데...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예약도 안해주고 가서 마냥 기다려야됩니다 그리고 교정받는 중에도 빨리 나가고 싶기만 해요 이상하게 이병원이 싫네요 그리고 제가 한2센티정도 다리가 안맞아요 그러니 바지를 입으면 오른쪽왼쪽 길이가 다르구요 척추전신사진을 찍었는데 아무래도 오른쪽이 왼쪽보다 좀더 올라갔어요 몸 전체가요...
고등학교때부터 40이된 지금까지 오랜시간을 지내왔습니다 사실 아프거나 이상있는것이 아니다보니 미루다가 병원다니다가 를 반복을 했어요 이병원에서도 오랜시간지난거라서 교정하는데도 오래걸릴꺼라고 하는데 너무 기다리다보니 이병원 가기가 너무 싫어요 그리고 직장이 있다보니 시간도 안맞고
적어도 일주일에 3번은 가야되는데 몇달동안 여태 2번뿐이 안갔어요 가다말다 하니 전혀 교정은 꿈도 못꾸고 있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병원에서 교정받기는 힘들것 같아서 혹시 집에서 제가 매일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질문이 하나더 있는데요 제가 실비보험을 들었어요 이런경우도 실비를 받을수있을까요?
검사비용이나 병원에 든 실비는 돌려받을수가 있다고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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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짝짝이인 다리를 맞출수있을까요
꼭됐으면 좋겠어요 조회수 : 258
작성일 : 2009-07-01 08:31:05
IP : 222.118.xxx.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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