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계란후라이 할 정도의 후라이팬 산다면 어떤거 사시겠어요?

.3. 조회수 : 648
작성일 : 2009-06-22 11:28:46
대신 스탠만 제외하구요 ㅠ
다루기가 너무 어려워서..

적당한 코팅된걸로 하나 사고싶은데..

비싼 백화점 하나 사는게 나을지..
대형마트 가서 하나 사는게 나을까요?
IP : 203.250.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모스
    '09.6.22 11:46 AM (218.54.xxx.187)

    코팅팬 다들않좋다고 멀리할려고하는데 왜코팅팬을 살려고하는지 무쇠팬 써보세요

  • 2. 둘리맘
    '09.6.22 11:46 AM (59.7.xxx.36)

    저도 순전히 계란 후라이할려고 20센티 팬을 샀는데요 그냥 마트에서 골랐는데 퀸센스더라구요. 두껍고 코팅도 잘 되어서 아주 좋아요.
    친구가 와서 그 팬을 쓰더니 이거 아주 좋다고 어디서 샀냐고 하더라구요.
    두껍기 때문에 싸이즈가 크면 굉장히 무거울 듯해요.
    20센티라 쓰기 딱 좋아요.
    아이 간식해 줄때도 쓰고 ...
    비싸지도 않았던것 같은데 정말 잘 샀다는 생각하면 쓰고 있어요

  • 3. ㅎㅎ
    '09.6.22 11:49 AM (219.255.xxx.219)

    전 티비광고하는 다이아몬드...머시기 후라이팬이 너무 갖고 싶네요.
    근데 집에 쓰던거 이름, 메이커 없음. 그냥 마트에 파는것..
    그거 있어서 걍 쓰네요.

  • 4. 저도 마트표
    '09.6.22 11:51 AM (211.63.xxx.220)

    전 살림에 젬병이라 후라이팬도 금방 새까매져요.
    나름 기름때 씻는다고

  • 5. .
    '09.6.22 11:52 AM (211.243.xxx.231)

    웬만하면 무쇠팬이나 스탠팬 사시고..
    정 귀찮아서 싫으시다 하면 윗님 말씀대로 싸구려 코팅팬 아무거나 사서 자주자주 갈아주세요.
    코팅팬 제아무리 비싼것도 코팅 벗겨지더라구요.

  • 6. 저도
    '09.6.22 12:06 PM (59.21.xxx.25)

    살림과 요리는 꽝인데
    스탠팬으로 과감히 바꾸고 첨엔 태워 먹고 고생 좀 했지만
    잘 만 다루면 이제 쉬워요
    스탠은 처음에 중불로 키다가 대략1분 정도? 지나면
    약불로 바꾸고,포도씨 유를 둘른 다음
    계란을 깨서 놓으면 눌러 붙지 않고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도 계란 후라이를 자주 해서
    스탠 젤 작은 사이즈로 구입해서 쓰니까 베리 굿
    코팅 팬은 이젠 못 쓰겠던데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라도 스탠이나 무쇠팬 쓰세요
    저 같은 사람도 스탠 팬 쓰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960 섭섭한 친구 이야기 10 친구 2006/12/27 1,959
330959 배달안해주는 세탁소도 있나요? 4 .. 2006/12/27 438
330958 칼국수 집에 갔더니 김치를 다시 내오더군요;; 8 잔반 2006/12/27 1,810
330957 야들야들한 살결이란게 뭔가요??.. 12 이뻐지고싶어.. 2006/12/27 4,848
330956 포항 사시는 분들...솔직한 대답을 듣고 싶어요. 13 .. 2006/12/27 1,502
330955 과산화수소수나 맥주로 머리 염색하신 분 계세요? 11 무모한 2006/12/27 1,668
330954 급질) 혹시 공인중개사분 계시나요??? 공인중개사 2006/12/27 242
330953 죄송한데.. 닉네임은 어케 바꿀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3 닉네임.. 2006/12/27 271
330952 변호사님 이신분 읽어주세요!!! 아파트 베란다 앞 나무가 잘렸어요 1 의뢰인 2006/12/27 780
330951 겨울코트류(잠바) 언제 사야 가장 싸게 살까요? 7 코트 2006/12/27 1,160
330950 펌블...이거 생각보다 무지 잼나네요^^ 1 샌디 2006/12/27 529
330949 부부간에 대화가 없으신분들 TV를 끄세요.. ^^ 1 전.. 2006/12/27 732
330948 울아들 목소리가 이상해서 걱정스러워요.. 1 목소리 2006/12/27 288
330947 광장동에 괜찮은 유치원 추천 좀 해주세요. 1 유치원 2006/12/27 274
330946 주택가 건축공사 제한시간 있나요? 2 .. 2006/12/27 675
330945 시어머니 생각에 답답하기만한 8 며느리 2006/12/27 1,712
330944 70대 중반 시엄니께 핸폰 사드리기 7 며늘 2006/12/27 739
330943 반포쪽 중학교 보내시는분..궁금합니다 3 궁금맘 2006/12/27 471
330942 이번 연말엔 연휴인데.. 2 새해 2006/12/27 374
330941 알파카 코트 털 많이 빠지면 안되는거죠? 17 알파카 2006/12/27 2,392
330940 연말 잘 마무리하세요 연말 2006/12/27 96
330939 1인용 다기 파는 곳 알려주세요 *^^* 5 선물 2006/12/27 361
330938 남편과 대화가 없네요. 님들은 무슨 말씀들을 나누고 사시는지... 9 .. 2006/12/27 1,333
330937 사촌이 증권회사들어가며 신원보증서달라는데... 13 꼭 알려주세.. 2006/12/27 1,000
330936 칼과 도마 선물 8 궁금해요 2006/12/27 1,023
330935 임산부도 젊으면 노약자석에 앉으면 안 된다.. 24 .. 2006/12/27 1,845
330934 남편이 대전으로 발령난거 같은데 유성구 반석동 근처랍니다. 3 우울모드 2006/12/27 476
330933 입학통지서(?) 받으셨나요? 2 초등학교.... 2006/12/27 501
330932 이년정도 외국 생활후 학교 적응 잘되나요? 5 .. 2006/12/27 691
330931 연하장 쓰기 2 담뽀뽀 2006/12/27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