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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들어 검찰 권력남용 심해져”
세우실 조회수 : 125
작성일 : 2009-06-02 13:44:3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020051075&code=...
검찰이 어느날 갑자기 비도덕의 망령에 빙의되었거나 미치거나 하지는 않았을 터......
정부와의 합작과 공모 의혹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지요.
이미 사법부의 독립과 중립은 안드로메다로 간지 오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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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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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2 1:44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020051075&code=...
2. 딱 옛날모습
'09.6.2 11:50 PM (211.41.xxx.90)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88에서 일반자동차에 빨간 사이렌 올려두고 달리는차가 너댓대 지나가고 경찰오토바이 지나가고 아까 그런차 또 지나가고 경찰차 지나가고 뭐 이런건 근 몇년간 본적이 없는데 요즘은 그러더군요 뻑하면 싸이렌소리 헬기소리
압구정뒤에서 청담동을 연결하는 오솔길도 경찰이 통제할때가 있고
이런일 없었는데 왕복일차선이라 주차장 되거든요
이유 설명도 없고 오솔길 진입로에 경찰 두세명이 통제하고
이런것도 권력남용하던 시절 모습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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