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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대통령, 결국 ‘마이 웨이’ 가겠다는 건가
세우실 조회수 : 486
작성일 : 2009-06-02 13:33:0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020156175&code=...
차암~ 맘에 안드는 태도입니다. 시정잡배도 아니고 대통령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게 뭔지, 민심이 왜 이런지 전혀 살펴보지 않고
자기는 다시 자기 길 가겠다는거잖아요? 오만한 MB같으니......
그래요... 이미 이 정권은 들어서면서 국민 따위 안중에도 없는 마이웨이였지요....
그래........ 쿨하게 마음 추스려라. 우린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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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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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2 1:33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020156175&code=...
2. ▶◀ 웃음조각
'09.6.2 1:36 PM (125.252.xxx.38)너의 길로 가라.. 제발~~
대한민국 내에서 말고~~!!!3. airenia
'09.6.2 1:38 PM (218.239.xxx.212)국민 민심 얻는거 포기했다고 생각해요.
그냥 자기 원하는대로 얻을거 얻기 위해서 뻘짓 엄청 할겁니다.4. 무크
'09.6.2 1:42 PM (124.56.xxx.36)그 생물체의 교만함은 이미 경선 연설할 때 알아봤다는..........''내가 누굽니까!!!!'' 라고 자신있게 외쳐대던 그 오만함
5. 쥐새끼
'09.6.2 1:42 PM (125.177.xxx.83)머리속엔
"무시해버려 무시해"
이게 정답인 듯..6. 레임덕
'09.6.2 1:46 PM (118.176.xxx.135)지금도 사실 한나라당 내에서 친이세력이 주도하고 있는 건 아니죠. 조만간 친박 측에서 치고 들어오면 저 무식한 자신만만함도 철퇴를 맞을 듯.
7. 대인기피증
'09.6.2 2:00 PM (124.51.xxx.174)숨어서..ㅉㅉㅉ
달걀 무서워서 못나오지.ㅉㅉㅉ
비 온다는데 잔디밭에서 우산 쓰고 간식이나 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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