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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파트 사시는 분들 한번 보세요!
방금 전 상황 종료 되고 조금 진정이 되서 글올립니다.
제가 아파트 조금 높은 층에 삽니다.
점심때 즈음 날도 따뜻한듯하고 해서 환기겸 베란다 창을 열어놨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나 봅니다.
베란다 창이 집안으로 넘어져들어 왔습니다.
한마디로 베란다 샷시 창하나가 집안쪽으로 떨어진거죠.
와장창 소리에 놀라 나가보았더니 창이 베란다 쪽에서 넘어져 아래쪽은 샷시틀에 걸린채 위쪽이 거실쪽 창에 비스듬이 걸쳐져 있더군요.
다행인지 넘어온 베란다 창 앞쪽으로 큰 화분들이 많아서 화분이 어느 정도 지탱을 해주어서 집안쪽 창으로 넘어지긴 했지만 안쪽 창들이 깨지거나 하진 않았고 화분 몇개 손상이 간정도로 끝났습니다.
바람 부는 날...베란다 창 꼭 잠궈 둡시다!
많이 다친 우리 화분들과 화초와 나무들께 감사와 함께 고맙고 미안한맘을 전하고 싶습니다.
1. 헉
'09.3.25 3:57 PM (59.86.xxx.5)그렇잖아도 좀전 안방 쪽으로 갔더니 바람소리가 넘 무섭길래
창문 꽁꽁 닫아놓고 왔는데.... 그 정도예요? @.@
유리창 안 깨져서 그래두 다행이네요. ^^;;;;;2. 헉
'09.3.25 3:59 PM (211.229.xxx.172)샷시 부실시공 아니에요? ..... 저도 고층 아파트 살았는데 태풍매미때 부서진거 말고는 그런적 없는데.
3. 오늘바람
'09.3.25 3:59 PM (121.131.xxx.70)장난아니게 부네요
4. ^^
'09.3.25 4:01 PM (118.219.xxx.158)저는 예전에 11층이였구요.. 여름에 좀 바람이 많이 부는날(준태풍급?) 거실에 앉아서 티븨보고 있었는데 베란다 샷시창이 와장창 깨졌어요...소름이 확 돋았죠.. 좀 더 센 바람이였으면 제 뒷통수로 유리 파편이 박혔을지도..ㅠ.ㅠ
5. 나두스테니아~
'09.3.25 4:02 PM (61.73.xxx.149)어머어머 어찌그런일이..
6. 지나다
'09.3.25 4:03 PM (123.109.xxx.213)어찌 그런일이...
다행히 다친이도 없이 그만하길 천만다행입니다.
전 가끔 고층 아파트에서 베란다에 거치대 달아서 화분이나 에어컨 실외기 올려놓은거 보믄 불안불안 합디다..
정말 만의 하나라도 태풍이나 아님 어찌어찌 그것들이 떨어지는 사고가 생기게 된다면....?
이란 쓸데없는 상상에...정말 그근처엔 얼씬하기도 싫구요..그 집주인들은 그런생각은 하기나 할까 궁금합디다..
가끔 고약한 놈들이 던지는 작은 물건들도 시껍할때도 있는데 말이죠..쩝..7. 헉...
'09.3.25 4:24 PM (83.103.xxx.167)정말 깜짝 놀라셨겠어요. 아무도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요즘 고층아파트 많이 짓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바람이 정말 쎄지더군요...
8. 헐~
'09.3.25 4:29 PM (121.130.xxx.144)다행이네요.
화초가 다쳤으니.....
밖으로 깨졌다고 생각하면..... 아래로 지나는 행인에게 대형사고 냈겠죠....9. 몇년전
'09.3.25 4:55 PM (222.99.xxx.153)시댁 아파느 단지내 한 집에서 톹창이 그대로 바닥으로 떨러지는 일이 있었어요.그 다음부터는 바람부는 날 창문 꼭 닫으라는 방송을 하더라구요.
10. 무섭네요...
'09.3.25 5:32 PM (118.220.xxx.22)정말 무섭고 다행이네요... 바람부는 날엔 꼭 잠궈야겠네요...
11. ..
'09.3.25 5:40 PM (125.177.xxx.49)너무 고층은 바람이 세서 그런가봐요
초고층 좋다 할게 아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