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축제시작될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클릭중이다...
다른사람들의 신내린 광클릭에 혀를 내두르고, 낄낄대며 웃다가 상품권에 눈멀어 아들놈 대기시켜놓고
난 밥차렸다...
울 아이,, 초시계보며 글올리다가 "엄마 6시 19분 59초로 1초 모자라요..."하며 울상지으며 괴로워했다...
아이에게 괜찮다고 용기주며 밥도 대충 때우고 다시 시작했다.
그 후,아내의 유혹땜시 좀 가라앉은 분위기였지만 난 드라마를 포기하고 다시 클릭질중,,,
드디어 두둥~~~~
다섯명한정에 내이름올렸다.....
앗싸라비아~~~
이 영광을 같이 클릭하고 계신 여러 회원들께 돌립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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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프다.. 허리도 아프다..
아퍼도좋은 조회수 : 468
작성일 : 2009-02-26 20:38:05
IP : 220.76.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훗...-_-
'09.2.26 8:40 PM (125.184.xxx.163)감축드리옵니다!!!
2. ㅎㅎㅎ
'09.2.26 8:41 PM (118.32.xxx.195)웃고갑니다.............재미나네요..
3. ㅋㅋㅋ
'09.2.26 8:41 PM (218.156.xxx.229)우리 아들은 안 도아주네요...ㅠㅠ
4. 혹시 배즙?
'09.2.26 8:52 PM (121.161.xxx.164)그렇다면 님은 엄청 빠르신 겁니다.
이 행복감만 아니면 원망했을거여요..ㅋㅋ.. ^^
딱 보니 이미 완료!! ㅜㅜ5. ㅎㅎ
'09.2.26 9:11 PM (58.229.xxx.130)전 글 올라오자말자 판매자분 글 읽고 댓글 달았더니 저 아래~~
올리자말자 바로 댓글 달았어야 하는데..
괜히 글 읽어서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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