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에는 차례주를 백화수복에서 다른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조선일보에 광고하는 걸 우연히 발견하고 나니 입맛이 똑 떨어지더군요.
물론 조상님들의 생각도 저와 마찬가지였을겁니다.
앞으로 명절은 물론 기제사에도 <다른 걸> 쓰게 되겠지요.
그러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꼭 따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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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주욱 써오던 차례주를 바꾸었습니다.
와룡 조회수 : 402
작성일 : 2009-02-06 15:17:13
IP : 211.179.xxx.1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2.6 5:06 PM (119.203.xxx.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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