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에게 투표권을 주기로 됐다고 합니다.
세금을 국가에 내고 있을 뿐아니라, 결국은 국내에 돌아와서든 외국에서든 대한민국과의 연관성을 가지고 살게될 재외 국민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민주당에서 지속적으로 반대를 해왔으나, 헌번재판소의 위헌판결에 의해 이번 임시국회에서 투표권을 주는 것으로 확정됩니다. 촛불 맹신도들이라해봐야, 국가 단위의 선거에서 그 표가 많아야 70만표 정도에 지나지 않는데...
재외 국민 300만명에게 투표권을 주게 되면, 앞으로 소위 사이비 좌파, 진보진영이 집권을 하거나, 여당이 될 기회는 영영 없어졌다고 보면 될 듯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지금은 2배차이 이상 차이가 나는 데다가, 혹 접근하여 접전이 될 상황이 있다고 해도,
해외에서 객관적으로 세상을 보는, 그리고 평균적으로 보고 듣는 것이 많고, 배운 것이 많은 재외 국민들의 300만 표가 어디에 유리할 지는 뻔한 것 아니겠습니까 !!!!!
그렇게 되면, 촛불맹신도들의 인터넷에서의 유언비어 조작질은 더 심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한 거짓말과 조작된 유언비어 에는 책임을 져야하는 사이버 모욕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00만표를 찍은 국민이 인터넷에 의견을 올리면, "알바"이고 70만표도 안돼는 촛불광신도들의 의견만 "국민"이라고 떠들어 대는 소수의 선동꾼들의 조작질에 어느정도 제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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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에게 ...
주재원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9-02-05 08:58:55
IP : 119.108.xxx.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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