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번에 생리를 건너뛰었다는데

딸이 조회수 : 672
작성일 : 2009-01-29 16:17:35
이게 건강의 적신호인가요?
승무원들은 이게 흔한증상인지요
어떻게 조치를 해야할까요
한약을 지어 먹여야하나하고 걱정이앞습니다
도움말씀부탁합니다
IP : 59.86.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
    '09.1.29 4:31 PM (124.3.xxx.2)

    스트레스 받으면 저는 자주 그랬습니다.
    평소에 안 그랬다가 이번에 갑자기 그랬다면... 한번 뒤돌아 보세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았나.. 식사를 거르거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건 아닌가..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충분한 휴식이 있어야겠죠.
    자궁 쪽에 질환이 의심된다면 산부인과 검진도 필요하겠죠.
    한약 먼저 지어 먹이나.. 이런 생각부터 하시진 마시고요.

  • 2. everyume
    '09.1.29 4:42 PM (58.239.xxx.247)

    저도 작년에 시험 스트레스 받을 때 생리 건너뛰기도 하고 한달에 두번도 하고 그랬는데요, 저도 걱정이 병원엘 가야 하나 했었는데 시험이 끝나고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스트레스나 혹시 심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나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3. 고3때
    '09.1.29 7:44 PM (221.139.xxx.183)

    1년 내내 생리 딱 3번했어요...=.=;
    평소에도 1달 건너뛰는건 일도 아니구요...
    그래도 애 둘 잘만 가졌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윗분들 말씀처럼 스트레스가 원인이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558 막무가내인 노총각 시숙 4 짜증지대로 2009/01/29 1,417
434557 컷코 양식기 살 사람이 있을까요? 5 컷코 양식기.. 2009/01/29 1,182
434556 새돈 현금으로 보관하는 분 계신가요? 4 새돈 2009/01/29 796
434555 트렌치 코트 기장 줄여야 하는데요 2 발바리 2009/01/29 735
434554 지방 경기 2 어떻게 하든.. 2009/01/29 549
434553 82쿡 서버가 부하가 많이 걸리는군요 2 오늘따라 2009/01/29 395
434552 저도 생리가 이상해요........ ;;;; 2009/01/29 560
434551 전에 생리 이상하시다던분!!! 3 생리 2009/01/29 1,514
434550 선물했을때요~~ 3 꼬질한 마음.. 2009/01/29 472
434549 결혼후 첫명절을 보내며 궁금한점.. 29 조심조심 2009/01/29 2,293
434548 이번에 생리를 건너뛰었다는데 3 딸이 2009/01/29 672
434547 문법이약한 초등생 학습지 추천해주세요 4 학습지 2009/01/29 564
434546 친척끼리 축의금 문제 6 ㅡㅡ;; 2009/01/29 984
434545 대형미용실 롤스트레이트 2 요즘가격 2009/01/29 1,155
434544 메롱글 댓글 단것 다 가서 지우고 옵시다 25 여러분 2009/01/29 1,264
434543 용산참사에 대한 공감가는 글(여기서는 소수의견) 15 용산 2009/01/29 738
434542 장터만두처리방법... 6 맛난만두먹고.. 2009/01/29 1,262
434541 내맘같은 댓글하나~~ (노무현과 이명박) 2 동감만배 2009/01/29 599
434540 몸이 불편한 친정엄마, 찜질방 추천해주세요 5 포트리 2009/01/29 535
434539 이쁜컵쓰고프지만.. 두꺼운컵써야해요. 20 인천한라봉 2009/01/29 2,600
434538 돼지 저금통 저축하러갔다가 16 속상한 이... 2009/01/29 1,710
434537 리덕틸을 먹고 있는데 잠이 너무 오네요.. 9 리덕틸 2009/01/29 1,306
434536 처음으로 친정 언니와 생각이 다르네요. 1 엄마와 어머.. 2009/01/29 796
434535 속터지는 남동생 2탄이에요. 여자친구 부모님 만나는데 청바지 바람으로..ㅜ.ㅜ 14 속터지는 누.. 2009/01/29 2,161
434534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4 명절에 형님.. 2009/01/29 1,481
434533 미래시누이 8 피망 2009/01/29 1,096
434532 저 밑에 전세냐 매매냐 올린 사람인데요~ ^^ 결혼해요~ 2009/01/29 426
434531 정부...최저빈곤층 의료혜택 중단확정 35 참... 2009/01/29 1,768
434530 우리회사 노총각 노처녀들~ 26 난결혼했꼬~.. 2009/01/29 3,675
434529 남편들 퇴근하고 어떻게 입고 계세요? 10 집에서..... 2009/01/29 1,129